도서 소개
남태평양의 해양 모험 소설. 모험을 무척 좋아하는 방랑자, 15세 소년 랄프. 현명하고 책임감이 강한 18세의 듬직한 청년 잭 마틴. 밝고 명랑하고 유머가 넘치는 14세 소년 피터킨 게이. 세 소년이 항해 중 폭풍우를 만나 무인도 산호섬에 셋만이 살아남게 된다.
세 소년은 절망하지 않고 서로 도우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낸다. 어느 날, 산호섬으로 원주민 두 부족이 찾아온다. 세 소년은 약한 부족 편에 서서 싸움을 돕게 되어 원주민 추장 타라로와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런데 산호섬으로 찾아온 해적선에 랄프가 잡혀가게 되는데... 세 소년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모험과 위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