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중국인의 경제관, 중국과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을 손자병법에서 찾는 책. 중국의 많은 고전서 가운데 <손자병법>은 중국과 중국인의 전략적, 병법적 사고를 꿰뚫어보는 첫걸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이기는 외교적 협상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중국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한국 기업인과 외교 담당자 들이 먼저 중국인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천 년 동안 난세를 치세로 이끌었고, 지금은 세계를 대표하는 G2 국가로 급부상한 중국의 원동력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찾는다.
출판사 리뷰
중국인의 경제관, 중국과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을
손자병법에서 찾아라!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 중국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변신하다!!
도대체 중국인들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다?
중국인과 비즈니스를 하면 뭔가 손해를 보거나 뒤통수를 한대 맞는 기분이다?
거대 시장 중국을 공략할 수 있는 본질적인 비법은 없을까?
중국의 전략에 넘어간 한국 무역협상단
1999년 중국의 값싼 마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마늘 농업에 심각한 타격이 생겼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국내 마늘 시장의 피해를 우려하여 중국산 마늘의 관세율을 2003년 5월까지 30%에서 315%로 대폭 올리는 세이프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취했다. 중국은 일주일 뒤 곧바로 한국 휴대폰과 폴리에틸렌의 수입을 중단했다. 다급해진 한국 정부가 중국과 협상을 벌여 3년 간 관세율을 30~50%로 낮추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마늘 파동은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2002년 상반기 중국산 마늘이 다시 범람하자, 농민들은 세이프가드 조치의 연장을 요청했다. 하지만 농민들의 요청은 시행되지 못했다. [한중 마늘 협상 합의문]의 부속 문서에는 ‘세이프가드 연장을 2년 반으로 제한’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당시 정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중국 협상단은 정부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한국 협상단을 이미 파악하여, 내부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스로 의견이 분열되도록 유도했다. 결국 협상은 중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관리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이 일화는 한국 정부의 협상 능력 부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20년간 우리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여도 중국이 G2 국가가 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제 중국과 대만의 결합체 차이완(Chaiwan)의 파워가 우리에게 어떤 타격을 줄 것인지,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얼마나 더 긴밀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대비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며, 한중 관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 더 나아가 냉혹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국 기업인, 외교인, 무역인 들은 어떠한 전략과 전술로 협상에 대처해야 할까?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변신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손자의 명언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상대를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 번을 싸워도 이기지 못한다. 중국의 많은 고전서 가운데 <손자병법>은 중국과 중국인의 전략적, 병법적 사고를 꿰뚫어보는 첫걸음이며,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이기는 외교적 협상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중국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한국 기업인과 외교 담당자 들이 먼저 중국인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천 년 동안 난세를 치세로 이끌었고, 지금은 세계를 대표하는 G2 국가로 급부상한 중국의 원동력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찾는다. 우리가 <손자병법>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알고 역이용한다면, 중국의 의도와 행동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5000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30년 넘게 중국 코트라에서 일해 온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중국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책에 실린 법칙들은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도 정책의 실패나 예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
작가 소개
저자 : 이송
한국손자병법연구소 소장전) 코트라 타이완.베이징.다롄.상하이 비즈니스센터장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입사하여 30년 넘게 타이완과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중국 시장 개척 및 조사 업무를 진행했다. 저자는 중국 역사와 고전에 대한 탄탄한 식견과 중국인과의 폭넓은 비즈니스 관계를 통해 한국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이처럼 현장감 있는 자료 분석을 활용하여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손자병법연구소 소장을 지내면서 한국인들이 중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중국인들과 친구가 되어 비즈니스 성공은 물론,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먼저 중국인의 사고방식, 행동 양식, 가치관을 제대로 이해할 것을 주문한다. 중국이 수천 년 동안 난세를 치세로 이끌고 21세기 세계 경제의 메카로 급부상한 바탕에는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무장한 병법이 있었다. 비즈니스에서 제갈량도 속이는 중국인의 머릿속 계략, 책략, 지혜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중국과의 비즈니스는 성공할 수 없다. 허허실실 웃는 중국인의 이면에 날카로운 전략의 칼날이 도사리고 있음을 잊지 말고, 중국인의 전략을 역이용하는 지략을 가져야 할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프롤로그
전략적 사고
왜 손자병법인가?
우리 친구 손자
손자병법의 달인
중국인들의 손자병법 사랑
손자병법의 특징
핵심 사상 13가지
손자병법의 구조
제1조 준비 전략
1. 시계편
법칙 01. 중요할수록 철저히 살펴라
법칙 02. 경쟁하려면 비교를 먼저 하라
법칙 03. 리더가 되려면 오덕을 갖춰라
법칙 04. 전쟁을 하려면 적을 속여라
법칙 05. 쉬면 피곤하게, 뭉치면 흩어지게 하라
법칙 06. 허점을 때리고, 예상을 깨라
법칙 07. 준비를 먼저, 준비가 많을수록 승리한다
2. 작전편
법칙 08. 전쟁은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법칙 09. 상대의 지혜와 능력을 이용하라
3. 모공편
법칙 10. 칼을 버리고 지혜로 승리하라
법칙 11. 나를 알고 적을 알라
제2조 실행 전략
4. 형편
법칙 12. 먼저 이긴 후에 싸워라
법칙 13. 숨을 땐 깊게, 때릴 땐 높게 하라
법칙 14. 쇠뭉치를 만들어 솜뭉치를 때려라
5. 세편
법칙 15. 강점을 피해 약점을 때려라
법칙 16. 원칙으로 싸우고, 변칙으로 이겨라
법칙 17. 기습하면 승리하니, 아무도 못 막는다
6. 허실편
법칙 18. 끌면 이기고, 끌리면 진다
법칙 19. 재빠르게 대응해서 귀신같이 승리하라
제3조 용병총략
7. 군쟁편
법칙 20. 돌아가면 더 빠르고, 불리함도 유리해진다
법칙 21. 적을 속이면 언제나 승리한다
법칙 22. 강하면 피하고, 도망가면 때려라
법칙 23. 권모술수로 투지를 꺾어라
제4조 환경 전략
8. 구변편
법칙 24. 이익과 손실은 동시에 고려하라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