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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밀댁이야기
정태륭 소설집
우인북스 | 부모님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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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말상소리사전>, <조선상말전>을 펴내 주목을 받았던 소설가 정태륭의 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소설과 담시譚詩 열 두 편이 실려 있다. '제밀댁'은 '제물포댁' 즉 인천여자라는 뜻으로, 어린시절을 인천에서 보낸 작가의 고향이야기인 동시에 작가가 꿈꾸는 사랑의 원형이다.

  출판사 리뷰

『제밀댁이야기』는 <우리말상소리사전>, <조선상말전>을 펴내 주목을 받았던 소설가 정태륭의 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소설과 담시譚詩 열 두 편이 실려 있다.
‘제밀댁’은 ‘제물포댁’ 즉 인천여자라는 뜻으로, 어린시절을 인천에서 보낸 작가의 고향이야기인 동시에 작가가 꿈꾸는 사랑의 원형이다.
“아니, 내가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 속정에다 씹 정까지 몽땅 다 제밀댁 그년한테 가 있는 저 송장껍데기를 밤낮없이 똥오줌 받아내고 닦아줘야 하노 말이다. 못할 노릇이다. 원통절통하고 억울해서도 참말로 못할 노릇이다.” 내가 보기에도 엄니가 참말로 딱하긴 했어. 얼마나 뼛심이 들고 지겨우면 그래도 30년여 살 대고 애 낳고 산 남편한테 저런 끔찍한 저주를 퍼붓나 싶어 안쓰럽기조차 하더라구. ― ‘제밀댁 이야기’에서.
고향을 떠날 때 그 비수처럼 날카로웠던 이별의 아픔이 어떻게 해서 이젠 되레 내 삶의 상처를 씻어주고 달래도 주는 묘약이 됐는지는 정녕 모를 일이야. 찝질하고 떫은 누룩이 삭아서 달고 향기로운 술이 되듯 견딜 수 없을 거만 같았던 상처도 세월 속에 곰삭으면 이렇듯 그리움이란 이름의 향기로운 술, 마음상처를 닦아주고 낫아 주기도 하는 묘약이 되는 모양이지? ―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에서.
“늙으면 돈도 안 붙고 기집도 안 붙는 거여. 여북하면 남자나이 오십이면 젖은 낙엽이라나? 반백에 검버섯까지 우선 모양새부터 후줄근한 거라. 게다 진이 빠져서 아무리 불을 댕겨도 타지 않고 내치려도 떨어지지도 않는 거야. 수즉다욕(壽則多辱)이라, 늙으면 욕되는 일이 많다는 선대 말씀- 하나 그른 데 없지. 아암 없구 말구.”― ‘젖은 낙엽 그 후’에서.

  작가 소개

역자 : 정태륭
인천중 제물포고를 나와 고려대 철학과 졸업. 고대 학보사에서 정년까지 '농민신문', '새농민', '한국낙농' 편집인을 지냄.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온 뒤 소설 '인간면허', '사냥시대'등 저서를 냄.

  목차

책 머리에·5
제밀댁 이야기·9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39
분이 생각·75
이승 편지·101
기형畸形 물고기·121
젖은 낙엽 그 후·149
맨발 마니아를 위하여·171
SEOUL KOREA 2025·195
인간면허 시대·219
권말여적餘滴 |정삿갓의 담시譚詩 열 두 편·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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