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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파뇰
1895년 남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의 작은 마을 오바뉴에서 태어났다. 교사인 아버지와 재봉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아주 이른 나이에 글 읽기를 깨우쳐 부모를 놀라게 한 재능이 넘치는 아이였다. 여섯 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프로방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다섯 살에 처음으로 희곡을 쓴 파뇰은 언어와 문학 학사로 대학을 졸업한 뒤, 1916년 마르세유에서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일했다. 그러나 몇 해 뒤인 1924년 희곡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그가 파리 극장을 위해 쓴 <마리우스>는 1929년 그의 첫 번째 영화로 제작되었다. 1930년 파뇰은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장 지오노의 작품과 자신의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1945년에는 영화배우 자클린 부비에와 결혼, 두 자녀를 두었다. 1946년에는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한림원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74년 파리에서 사망할 때까지 소설 및 희곡 창작과 영화 제작 활동에 매진했다. 말년에 파뇰은 자신의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회고하며 『어린 날의 추억』, 『마농의 샘』 등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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