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토벤의 3번 교향곡 \'영웅\'의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끈기있게 작곡에 몰두하고, 결국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감동적인 일화를 들려준다. 전 4권으로 구성된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담은 CD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야기의 사건들과 중심인물은 모두 19세기 자료를 바탕으로 삼아, 귀머거리가 된 자신의 운명과 싸우는 베토벤의 의지와 희망을 생생하게 전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애너 하웰 셀렌자 (Anna Harwelll Celenza)
듀크대학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현재는 미시간대학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림 : 조앤 E. 키첼 (JoAnn E. Kitchel)
센트럴 미시간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인도제도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4년간 미술을 가르쳤다. 2005년 현재는 뉴햄프셔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상희
1960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알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를 냈고,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 <게으름뱅이 뻐꾸기>,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무지개 다리 아래 비둘기>, <내 친구 청둥오리>, <귀신 도깨비 내 친구>, <내가 정말 사자일까?> 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 <잡아라!>,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목요일은 어디로 가는 걸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