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나희덕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성찰을 기조로 한 시를 써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의 수준을 보다 높은 지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어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보다 깊은 서정의 표현 통로를 확장했다. 쓴 책으로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야생사과』 『사라진 손바닥』 『그곳이 멀지 않다』 『한 접시의 시』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제1부
뿌리에게
지는 해
철로가에 핀 목련
연가(戀歌)
음지의 꽃
매미
우리는 들에서 떠났네
겨울산에 가면
시(詩)
바다
길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소경의 노래
석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제2부
그리운 잭슨
우산
공책 검사
꼬리잡기는 더이상 놀이가 아니다
금붕어
서약서 1
서약서 2
경례하는 아이들
어떤 아이들
나무 한 그루
학교로 돌아오려는 제자에게
한 그릇의 밥
태교
사표(辭表)
제3부
국어사전을 찾으며
붉은 가시고기
햄 한 덩어리
태풍의 눈
헤이그에서 제네바까지
독재자의 변명
빈 들의 허수아비
마늘을 찧으며
꽃병의 물을 갈며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나뭇잎 하나로 이 세상을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
종이 한 장 차이
돌
그러나
제4부
손톱
새벽 다섯시
나는 펄럭이고 싶다
해빙
비 오는 날에
그대가 오기 전날
서랍에 대하여
눈길
기침
풍선을 얼마나 무거운가
11월
여의도
신춘문예
수화(手話)
제5부
수의(壽衣)
소원
울산바위
아버지의 등
노아의 포도
열쇠
우리 어머니
종소리에 대하여
고향
미국에서 온 편지
손금
필경사
우는 여자
□ 발문/정현종
□ 후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