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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해문출판사 | 부모님 | 20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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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를 두고 또다시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 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

정말 의외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는데, 발표 당시 독자들에게 반칙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이것을 두고 또 숨막히는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만은 알고 있다. 증거만 못 찾았을 뿐. 당시의 가장 유명했던 추리작가들이 모두 혀를 내두른 치밀한 구성력에 독자들은 추리소설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등장 인물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구석이 있다는 점들이 빈틈없이 짜맞춰져서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는 정말로 경악 그 자체이다. 작품 속에 묘사되는 이런저런 것들은 남김없이 모두 사건 해결의 열쇠와 연결되어
있고 그 배치는 너무나 절묘하다. 독자는 마지막 장에서 범인을 알게 되고는 너무 의외의 인물이라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숨겨져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결말을 알고 나서 다시 찬찬히 글 전체를 읽어 보면 많은 단서와 복선을 작가가 숨겨 놓았음을 발견하게 되고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의 치밀함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애거사 크리스티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세익스피어와 견줄만 한 것이다. 또한 그녀의 희곡 <쥐덫>은 195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2007년 현재까지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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