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인 아저씨와 밥상을 마주했던 진돗개 흰돌이가 상복을 입게 된 슬픈 이야기입니다. 동화 작가로 잘 알려진 박상률 시인이 10년 동안 가슴에 품었던 시 같은 동화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상률
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81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한길문학』을 통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배고픈 웃음』, 장편소설 『봄바람』『나는 아름답다』『밥이 끓는 시간』, 희곡집 『풍경소리』, 동화책 『바람으로 남은 엄마』『까치학교』『미리 쓰는 방학 일기』등을 펴냈다.
목차
세상 맑아졌다
새하얀 눈 밤새 내려
시로 쓴 부적
생일날의 외출
행복이라고요?
시는 장식품이 아니야
손도장과 발도장
맑은 바람을
상복 입은 개
아저씨는 어디로 갔을까요?
개밥상 위의 밥그릇 일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