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두 세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창작동화집이다. 가족 또는 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한다.
첫번째 이야기 ' 한나의 편지'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아빠가 등장한다. 한나의 아빠는 축구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다. 슬픔에 찬 가족들과 의식을 찾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한나는 매일 매일 편지를 쓴다.
'친구가 된다는 건...'은 친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이야기이다. 행복이는 민성이네 집에 할머니와 단둘이 세들어 사는 아이이다. 사소한 일로 민성이는 행복이를 미워하지만, 행복이는 자기를 싫어하는 민성이를 끝까지 친구로 생각한다. 화해하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정이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준다.
작가 소개
서찬석 :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인 나이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테는 아동 문학가와 어린이 전문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마음을 사찌우는 글을 씁니다. 어린이의 꿈을 튼실히 영글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김영곤 (그림)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편집했습니다. 지금 프리랜서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작은 학교 이야기'. '찡구 찡구 / 국어사전(속담편)', '상식백과 시리즈'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