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세상 회원들의 따뜻한 단편 동화집! 표제작 \'사슴 발자국으로 만든 글자\'는 할아버지가 글자가 생긴 유래를 들려준다. 짧고 간결한 동화들은 빠르게 술술 읽힌다. 총 10편이 담겼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내일부턴 열심히 연습할 거야>
개인과 사회의 관계, 돈을 올바르게 쓰는 법을 보여주는 <땍땍이 할머니는 어디 가셨지?>
우연한 기회에 벽을 허물다가 발견한 오래된 우물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드러내는 <오래된 우물> 할머니의 제삿날 일어나는 일을 통해 죽음과 탄생이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할머니 제삿날> 등, 열 편의 단편 동화는 우리 삶의 단면을 정직하게 보여주며 그 속에서 '나 혼자만 잘하면 다 되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일어봐야 할 책!
작가 소개
저자: 김향이 외
글을 쓰신 선생님들은 동화세상 회원들이십니다. 동화세상은 1988년 제1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1994년 문학아카데미동화모임을 결성하고, 1997년 문학아카데미동화동문으로 개편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동화세상으로 개편하여, 2002년 현재 문학아카데미 제15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90여 회원 중 많은 분들이 등단하여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회원들이 함께 펴내신 책으로는 《천년 귀신들》, 《우리나라 으뜸 동화 1·2》 등이 있습니다.
그림: 유영주
유영주 선생님은 대학에서 도예를 공부하셨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그림 그리신 책으로는 《개똥이 업고 팔짝팔짝》, 《우장춘 박사》, 《장영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1. 내일부턴 열심히 연습할 거야 - 목혜균
2. 내 친구 020 - 김지은
3. 능금나무 빵집의 톡톡 씨 - 선안나
4. 땍땍이 할머니는 어디 가셨지? - 박안나
5. 바람이 전해 준 이야기 - 고승은
6. 사슴 발자국으로 만든 글자 - 이경순
7. 오래된 우물 - 정성란
8. 크리스마스 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나? - 정은주
9. 할머니 안경 - 박민호
10. 할머니 제삿날 - 김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