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암으로 죽음을 선고받고도 절망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운명과 맞서 나가는 열여섯 살 어린 소녀 이자벨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투병기.
독일에서만 무려 50만 부가 팔리고, 스물다섯 나라 말로 번역, 전세계에 널리 읽히고 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독일을 비롯, 유럽의 텔레비전에 방영되어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은, 열다섯 살에 암 선고를 받고 1년 동안 병과 싸우다 죽은 이자벨의 이야기를 그의 어머니가 회상하며 쓴 이야기이다.
글 중간중간 언제 죽음이 닥칠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꿈많은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주인공의 일기와 편지들을 묶어 읽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아픈 자식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부모의 심정과 이웃이나 친구들이 이자벨에게 보여주는 따뜻한 우정이 감동을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텔 이자벨 차헤르트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