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 하쿠바라는 시골에 살고 있는 주인공이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부터 3년에 걸쳐 벌을 관찰한 기록을 모은 책이다.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쌍살벌을 직접 관찰하고, 사육장(관찰용 하우스)을 만드는 등 실험을 하면서 그 결과를 날짜별로 글과 그림, 사진으로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직접 실험도 하고, 스스로 백과사전을 찾고, 라디오 상담실에 전화를 해서 의문점을 물어보는 등 초등학생의 기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충실하고 꼼꼼한 기록, 탐구 정신이 돋보인다. 한국어판에는 저자인 \'나카가와 유다이\'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웅태\'를 주인공의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나카가와 유다이
1988년 일본 나가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노란 범나비 관찰\'로 기타아즈미군 과학 작품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초등 학교 재학 중에 각종 과학전에서 수상하였다.
역자 : 이규원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2005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개인적인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