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의 주인공인 케일러라는 소녀는 자신의 몸을 뒤덮고 있는 더러운 진흙 껍질이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어떤 의심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어두운 숲을 빠져나가 신비의 강까지 나갔다가, 강변의 갈대밭에서 주타라는 남자를 만나면서 진실에 눈을 뜨게 된다.
소녀는 주타의 권유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몸을 두껍게 덮고 있는 거짓과 오만, 독선, 무지와 부정의 껍질을 벗어 던지고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두렵고도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그리하여 온갖 두려움과 위험을 극복하고 마침내 위대한 정령과 조우하여, 자신의 몸을 뒤덮고 있는 두꺼운 진흙 껍질을 벗어 던지고 진실한 자신이 모습을 되찾는다."케일러,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친 너로 인해 네 집안의 거짓 혈통은 깨어졌어! 그러므로 넌 멋진 회복의 혈통을 전해 줄 수가 있게 된 거지. 따라서 지금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가족에서 가족으로 참된 진실이 전해지게 되었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너의 진실이 전해지고, 회복의 혈통이 계속 이어지면 언젠가는 전우주가 진흙 껍질로부터 해방될 수가 있는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레이니 M. 마크
지은이는 현재 앨라배마 주립대학 부설 심리 치료 기관인 커클랜드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한 지은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새로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햇빛으로 쓴 편지>를 썼다.
목차
작가의 노트
1. 머드 피플
2. 자유에의 첫걸음
3. 선택
4. 강에서의 행복
5. 세계
6. 회복
7. 귀향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