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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기적
문학동네어린이 | 1-2학년 |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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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밀렵꾼에게 엄마를 잃은 아프리카코끼리 엘리너와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 진정으로 강한 것은 바로 용서라는 것을, 동물과 인간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것을 조용한 목소리로 일깨워준다.

우두머리 코끼리였던 엄마는 \'다른 이들을 따뜻하게 감쌀 줄 알아야 정말로 강한 거\'라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라고 엘리너에게 가르쳐준다. 그러나 엄마는 밀렵꾼이 쏜 독화살을 맞아 죽고, 어쩔 줄 모르던 엘리너는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동물 보호소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엄마와 같은 태도로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와 만나게 된다.
다프네와의 생활을 통해 엘리너는 차차 다른 동물들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코끼리로 성장해간다. 그리고 이 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다.

부드러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 환경보호란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 낸 아름다운 기적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 그 곳에는 크고 작은 여러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모습이 언뜻 잔혹하고 모질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두 자연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가까운 동반자들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우리가 만날 친구는 엘리너라는 이름을 가진 아프리카코끼리입니다. 엘리너는 밀렵꾼의 손에 엄마를 잃고 맙니다. 코끼리 떼의 우두머리였던 엄마 코끼리는 무리를 향해 날아드는 밀렵군의 독화살을 막다 숨을 거둡니다. 늘 엘리너에게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던 엄마는 마지막 순간에 그것을 직접 보여준 셈입니다.
하지만 엘리너는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을 미워하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적어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지요. 사람들은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된 엘리너를 케냐에 있는 차보 야생동물 보호소로 보냅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서 엘리너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하게 됩니다. 엄마 같은 태도로 정성을 다해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모습에서 엄마가 가르쳐 준 진정한 사랑의 힘을 발견한 엘리너는 다프네의 곁에서 해마다 많은 아기 코끼리들을 키워 아프리카 초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워하는 것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과 다프네처럼 따뜻한 영혼을 지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면서 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 위에 엘리너와 다프네가 써 내려간 이 놀라운 이야기는 전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엘리너와 다프네를 보면서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이 평등하게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이 작은 기적이 조금씩 더 큰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깨닫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라는 주제를 인식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종을 뛰어 넘어 엘리너와 다프네가 나눈 소중한 우정과 그 우정이 이루어 낸 작은 기적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 속에 진한 감동과 함께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절실함이 깃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프리카의 기적』이 여느 환경 보호 관련 책과 다른 까닭은 이 안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엘리너의 엄마가 엘리너와 무리에게 보여준 사랑, 진짜 엄마처럼 어린 야생동물을 돌봐 주는 다프네의 사랑, 다프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어린 야생동물들에게 되돌려주는 엘리너의 사랑 등은 단순한 자연 보호나 종족 지키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 나 아닌 다른 대상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것,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 『아프리카의 기적』이 말하는 사랑은 자연과 인간이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서로 주고받아야 할 삶의 에너지를 가리키는지도 모릅니다.

동물은 단순히 인간이 베풀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거대한 자연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며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같이 살아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990년 저팬와일드라이프센터를 세우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온 저자 사쿠사 가즈마사가 직접 목격한 감동을 담담한 어조로 자분자분 들려줍니다. 여기에 수많은 작품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야기해 온,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에 빛나는 그림 작가 요 쇼메이의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이 아프리카 대자연의 너그러움과 넉넉함을 고스란히 담아 눈앞에 펼쳐 놓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자

  작가 소개

저자 : 사쿠사 카즈마사
1958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태어났다. 아자부 대학교에서 수의학을 공부한 뒤 1990년 세계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단체인 JWC(Japan Wildlife Center)를 설립했다. 소동물 진료활동을 하면서, 국내외 야생동물 생태조사와 보호활동을 계속하여 그 성과와 경험을 잡지, 서적, TV, 강연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야생동물은 죽지 않는다>, <숲이 태어난다>, <나무의 선물> 등이 있다.

그림 : 요 쇼메이 (葉祥明)
화가이자 시인이며 그림책 작가로, 1946년 일본 구마모또 시에서 태어났다. 1972년 처음으로 창작 그림책 <나의 벤치에 하얀 새>가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발간되었으며, 1990년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으며, 1996년 \'난민을 도와주는 모임\'의 세계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하여 그림책 <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다.
그밖에 1991년 기따 가마꾸라에 요 쇼메이 미술관을 개관했으며, 1992년 우정성(郵政省)의 기념우표의 오리지널 캐릭터에 \'JAKE\'가 채택되었으며, 1999년 창작 그림책 <숲이 바다를 만든다>로 비바 가라스 상을 수상했다.
주요 그림책으로 <돌고래의 힘>, <우주로부터의 목소리>, <숲의 속삭임> 등이 있고, 시화집으로 <마음 속에 울리는 목소리>, <아침 빛 속에서>, <바람에게 물어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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