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요즘 여자 아이들은 빠르면 3,4 학년부터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키가 자라고 가슴이 커지며, 전에 없던 여드름이 얼굴에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육체적으로 변화하는 자신의 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으면,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을 먼저 느끼게 마련이에요. 이 책 『준비됐나요?』는 사춘기 변화의 과정을 겪는 여자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전해주는 ‘생리’와 ‘성’에 대한 책입니다.
특히 ‘생리’는 아이들에게 ‘기대’와 ‘불안’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교차하게 만들어요. 즉 생리를 시작하면 성인이 되는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는 기대감과 질 밖으로 피가 나온 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말이에요. 이 책은 ‘생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여성의 내부 생식기와 외부 생식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 어떤 이유로 생리가 나오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카렌 그라벨, 제니퍼 그라벨
카렌 그라벨과 그녀의 조카 제니퍼는 생리는 무엇인지, 생리할 때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리대와 탐폰 사용법 그리고 생리에 대해서 부모님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여러분이 궁금해할지도 모르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주는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책을 만들어냈다. 카렌은 뉴욕에 살고 있으며, 이 책외에도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다루기 힘든 주제들을 책으로 매는 작가로 유명하고, 조카 제니퍼는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어요.
그림 : 박상민
82년 대구에서 출생해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캐릭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준비 됐나요?』는 화가의 첫 작품이며,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과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작가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와 만날 기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역자 : 최미경
73년 서울에서 태어나 10여 년 넘게 어린이 책과 함께 일해 왔으며, 지금은 책과 벗 삼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어린이 책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꿈』이 있어요.
목차
1. 눈에 보이는 사춘기 몸의 변화들
2. 눈에 보이지 않는 사춘기 몸의 변화들
3. 생리
4. 무엇을 써야 하나요?
5.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만나기
6. 내 몸이 이상해요
7. 생리 전 증후군과 생리통
8. 이럴 땐 어떻게?
9. 딸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부록 - Happy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