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논리를 꿀꺽 삼킨 논술》은 글을 읽고 쓰는 데 있어서 논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논리적인 글, 즉 논술 쓰는 방법을 제시하는 논리·논술 안내서입니다.
-논리의 기본 개념을 ‘유머’라는 그릇에 담아 자연스럽게 논리를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대입 논술 시험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아이들은 대입 논술 시험에 어떤 문제와 제시문이 출제되는지 일찍부터 파악함으로써, 논술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각 장 말미에 배치된 <생각이 쑥쑥>을 통해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익히고, <논술이 술술>을 통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과 함께 논술문을 실제 써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저자는 현재 방송 중인 EBS 청소년 교양 프로그램 <논리가 보인다>에서 2005년 2월부터 3월까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강의 내용 중 1~21강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논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2008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 등 내신성적 반영 비율을 크게 높인다는 매스컴의 보도 이후,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2008학년도 입시부터 논술과
심층 면접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입시 제도가 바뀐 것은 각 대학들이 보다 폭넓은 측면에서 개개인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교육부에서는, 2007학년도부터 고교 학교 생활 기록부에 교과별 독서 활동을 기재하여 대입 전형에 반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서가 학습의 전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고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책을 어떻게 읽는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후 활동은 논술 공부에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때, 무조건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하는 것도 좋고, ‘만약 내가 동화나 소설 속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상상해도 좋습니다. 내용을 비판하면서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것도 필요합니다.
《논리를 꿀꺽 삼킨 논술》은 이러한 독후 활동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대입 논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글을 읽고 쓰는 데 있어서 논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논리적인 글, 즉 논술 쓰는 방법을 제시하는 논리·논술 안내서입니다.
■ 유머로 익히는 논리와 논술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머로 가득 합니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논리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저자의 고민이었고, 그 고민을 해결해 준 방편이 바로 유머였습니다. 논리의 기본 개념을 ‘유머’라는 그릇에 담아 자연스럽게 논리를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 초등 학생 때부터 PSAT를 준비한다
‘PSAT’는 2004년 외무고시부터 도입돼 올해 행정고시에까지 확대 실시되고 있는 공직적성평가로,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 상황에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인 사고력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시험 과목 중 ‘언어 논리’는 텍스트를 읽고 이해해서 주장과 그에 따른 논거를 밝혀 낸 후, 그것을 분석해서 적절한 대응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험화시킨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논리적이냐 오류냐를 밝혀야 하고, 그에 따른 자기 주장도 논리에 맞게 논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일맥상통합니다.
어떤 공부든 시험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이 책으로 시험에 대비하고, 책 내용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입니다.
■ 대입 논술 시험 기출 문제 수록
아이들에게 대입 논술 시험 문제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3 때까지 마냥 논술 공부를 미뤄둘 수도, 어릴 때부터 무작정 논술 공부를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내세우는 논술문은 그렇게 하루 아침에 잘 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대입 논술 기출 문제 중에서 본문 내용에 맞는 것을 엄선하고, 초등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를 윤문하고 각색했습니다. 대입 논술 시험 문제라고 해서 무조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여러 각도에서 다시 살펴보면 누구라도 쉽게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대입 논술 시험에 어떤 문제와 제시문이 출제되는지 일찍부터 파악함으로써, 논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논리와 오류의 비교 설명
이 책에 실린 유머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그 내용이 논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먼저 오류를 범하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먼저 제시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줌으로써 논리와 오류의 상관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얼마나 자주 오류를 범하는지도 깨닫게 해 줍니다.
■ 생각이 쑥쑥, 논술이 술술
이 책은 아이들에게 논리와 논술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습서가 아닙니다. 생활 속 이야기나 유머를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것이 저자의 의도입니다. 그래서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익혀 보는 <생각이 쑥쑥>, <논술이 술술> 코너도 시험 문제라기보다는 퀴즈에 가깝습니다. 각 장 말미에 배치된 <생각이 쑥쑥>을 통해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익히고, <논술이 술술>을 통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과 함께 논술문을 실제 써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 EBS <논리가 보인다>의 내용이 수록
저자는 현재 방송 중인 EBS 청소년 교양 프로그램 <논리가 보인다>에서 2005년 2월부터 3월까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강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도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책으로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우현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EBS 논술 방송 교재를 집필하고, EBS 교양 프로그램 <논리가 보인다>에서 중학생을 위한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현재 순천향대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그 동안 쓴 책으로는 <<논리를 모르면 웃을 수도 없다>>등이 있습니다.
그림 : 문현주
만화 작가의 길에 뜻을 품고 대학 졸업 후, 어린이를 위한 눈높이 학습 만화를 지향하는 \'디지털 스카\'에서 글과 그림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작업한 책으로는 <<이제마와 사상의학>>,<<해상 무역왕 장보고>>, <<친구야, 공부는 왜 하니?>>, <<조선 최초의 여자 어의 대장금>>, <<성웅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이 있습니다.
목차
논술문을 잘 쓰고 싶나요?
논술문의 짜임새
첫 단추를 잘 꿰자
주제 정하기
주장 내세우기
주제 문장 쓰기
주장과 이유는 찰떡궁합
주장에 올라탄 이유
낱말과 문장
문장과 문장사이
장의사를 불러야겠어요
박하사탕 100원어치
깨순이는 공주병환자
도둑을 기다리는 선비
공주병? 왕자병?
나는 왜 공부를 못할까?
공자님 말씀은 무조건 옳다?
내 논에 물 대기
생각이 쑥쑥·논리가 술술 해답
용어가 쏙쏙
논술문을 잘 쓰는 비법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