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을 꿈꾸던 꿈 많은 소녀 안네'
<안네의 일기>는 열다섯의 나이로 유태인 수용소에서 눈꽃처럼 사라져 간 유태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삶의 기록이자 영혼의 고백입니다.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녀가 겪어야 했던 모질고도 긴 공포와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한 송이 채송화처럼 소복하게 피어나는 사춘기 소녀의 설렘과 사색, 꿋꿋한 용기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네 프랑크 (Anne Frank)
독일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은행가인 아버지 밑에서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이 시작되어 안네의 가족들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피신하고, 1940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여 안네는 학교에서 쫓겨나 유대인들만 다니는 학교에 다녔다. 안네는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1942년 7월에는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강제 수용소로 보내질 위기에 처하게 되어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났다. 1947년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 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가 안네의 일기를 <어린 소녀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