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기 몸과 더불어 잘 지내기 위한 간단한 아이디어들뚱뚱해 보여서 걱정이니? 다리에 쥐가 잘 나니?땀이 많이 나서 걱정하고 있니?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방귀가 잘 나와 걱정이니?염려 마! 그것들은 모두 병이 아니야! 네 몸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만들어져 있단다.이 책에서 넌 네 생활을 불편하게 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는 여러 가지 증상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될 거야. 특히, 당황스럽게 만드는 신체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똑똑한 처방전들도 잔뜩 알게 될 거야. 자기 몸을 잘 알게 되면 자기 몸을 존중하게 되고, 몸과 더불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어. 그리고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지.자, 책장을 넘겨봐. 더 이상 몸에 대해 몰라서 불안해 하거나 고민하지 말라고!
작가 소개
저자 : 마리 베르트라 (Marie Bertherat)
저자 마리 베르트라는 ‘자기 몸을 잘 알게 되고 자기 몸을 존중하며 그 몸과 더불어 잘 지내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이 방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썼으며 아이들의 몸에 대한 설명과 충고를 하면서 아이들이 자기 몸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동작들을 제안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어머니와 조산사와 함께 임신에 관한 도서 『몸의 승낙을 얻어서』를 펴냈다.
그림 : 이효숙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신문, 출판저널, 한국여성개발원을 거쳐, 2005년 현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법의 분필>, <까미 시리즈>, <손가락 기린>, <안녕! 생텍쥐페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말 못할 나의 콤플렉스
너무 뚱뚱해 보여
키가 작은 게 마음에 안 들어
높은 신발을 신으면 키가 커 보일 거야
등이 굽었대
내 발이 평발인 줄 몰랐어
자세가 구부정하다고 혼이 나곤 해
목과 어깨가 항상 굳어 있어
몸에 털이 많이 생겨서 신경 쓰여
안경 쓰기 싫어
내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난대
옷을 입어도 폼이 안 나
2. 나만 이럴까?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겠어
몸을 자주 움칠거려
나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귀가 멍해져서 잘 안 들려
땀이 너무 많이 나
추우면 소름이 돋아
얼굴 근육이 가끔씩 떨려
하품이 자주 나와
딸꾹질을 자주 해
난 별로 힘이 세지 않아
웃다가 보면 오줌이 나와
씻는 건 정말 싫어
방귀를 자주 뀌어
3. 여기가 아픈데 괜찮을까?
때때로 숨쉬기가 힘들어
등이 아파
다리에 쥐가 나
근육이 당기고 아파
달릴 때 옆구리가 쿡쿡 쑤셔
머리가 아픈데
배가 아파
목덜미가 아파
윗배가 아파
자주 어지러워
부딪치면 금방 멍이 들어
몸이 찌릿찌릿할 때가 많아
4. 나도 스트레스 쌓인다고!
나도 기분 전환을 할 필요가 있어
스트레스 쌓인다, 정말
자꾸만 울고 싶어져
다른 사람이 내 몸에 닿는 게 싫어
내 몸매가 마음에 안 들어
몸이 뻣뻣해서 안 구부려져
반응이 느리다고 놀려
무슨 일이든 빨리 끝내지 못해
나만 이렇게 아픈 걸 느끼나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어
잘 때 이를 간대
지구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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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 이효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