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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경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한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 존경각에서 고서 담당 사서로 근무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오음유고』, 『갈암집』, 『국조상례보편』, 『가례향의』, 『승정원일기』, 『생각, 세 번』, 『고사로 풀이한 채근담』 등의 번역과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전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어른 앞에 서 있을 때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다
절을 할 때는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인다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무릎을 꿇고 발은 가지런히 포갠다
어른 앞에서는 뒷걸음질로 물러나온다
종가는 큰집으로 5대 이상 내려온 집이다
사당은 조상의 혼을 모셔 두는 곳이다
남의 조상을 욕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사당의 오른쪽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제사 때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 한다
집안 어른에게 절을 할 때는 문 밖에서 한다
누워 있는 사람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식사 때, 새벽, 밤늦게는 남의 집에 가지 않는다
어른이 손을 잡으면 두 손으로 받들어 잡는다
금줄이 쳐진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아랫사람은 주인이 주는 것을 사양하지 않는다
왼쪽에는 밥을 놓고 오른쪽에는 국을 놓는다
아빠와 아들은 겸상을 하지 않는다
밥은 깨끗이 먹는다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눕지 않는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시고 나서 수저를 든다
족보를 보면 먼 옛날의 조상들까지 알 수 있다
어른과 길을 갈 때는 약간 뒤에서 걷는다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방에서 나와 인사를 드린다
어른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면 물러나온다
주인은 아랫목을 양보하지 않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항렬과 촌수는 다른 것이다
부모님이나 어른의 함자는 한 글자씩 떼어서 말한다
책이나 책상을 타넘지 않는다
사람을 타넘거나 머리맡으로 다니지 않는다
어른이 앉아서 물건을 주시면 꿇어앉아서 받는다
불길한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어른이 주시는 것은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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