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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종다리
청년사 저학년 문고 02
청년사 | 3-4학년 | 200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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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방학이면 내려가는 시골집에서 "애구, 내 강아지들 왔구나." 하고 버선발로 달려나오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가 일곱 편을 실었다. 구수하고 정감있는 전라도 사투리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들으면, 도시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추억이 떠오르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할머니가 종다리가 지저귀면 머리가 아픈 사연을 담은 '욕하는 종다리', 욕심 많은 도시 사람이 감나무에서 뚝 떨어지는 '까치밥, 꿩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 다음해 닭농사가 잘 안 된 사연이 펼쳐지는 '꿩, 저만 춥지', 자기 몸이 타면서도 새끼를 구한 고양이의 이야기인 '새끼를 구해 낸 고양이' 등이 실려 있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구수하고 소박하다. 자연에 해를 끼치면 반드시 그 대가가 사람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통일에 대한 희망, 감나무에 까치밥을 남겨두는 푸근한 인심이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다. 책에 실린 이야기는 전라 남도 함평군 해굴마을에 사는 강을금 할머니가 들려 주신 이야기로, 작가가 새롭게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 『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목차

1. 욕하는 종다리
2. 까치밥
3. 이씨는 자라, 문씨는 살쾡이, 박씨는 제비
4. 꿩, 저만 춥지
5. 석공네 고양이
6. 열아홉 고개
7. 호박엿 먹고 이 빠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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