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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조선 선비 중국을 표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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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부모님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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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최부는 멀리 제주도에서 임금의 명을 받들어 공무를 보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급히 고향 나주로 오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를 표류하게 되는데, 닿은 곳이 중국 외딴 섬. 그곳에서 해적에게 가진 것을 몽땅 뺏기고 돛까지 꺾인 채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다. 다시 끝없는 바다를 표류하다 천신만고 끝에 중국 절강성에 닿자 이번에는 왜구로 오인 받는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와 함께 3대 중국 여행기로 꼽힌다. 표류한 전말과, 역경을 헤치고 귀국하기까지 행로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게 기록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부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탐진(耽津), 자는 연연(淵淵)이고 호는 금남(錦南)이다. 1477년 진사에 급제하고, 1482년 알성문과(謁聖文科) 을과에 급제한 후 교서관 저작과 군자감 주부 등을 지냈으며, 『동국통감(東國通鑑)』 편찬에 참여하였다. 1487년 추쇄경차관으로 제주에 파견되었다가 다음해 귀향 도중 풍랑을 만나 중국 태주 임해현 우두외양의 해안가에 표착, 북경을 경유 근 반년 만에 귀국, 왕명으로 기행문을 써서 바쳤다. 모친 탈상 후 홍문관 교리·춘추관 편수관·예문관 응교 등을 거쳤다.그는 김종직의 제자로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함경도 단천으로 유배되었다가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 때 처형당하였다. 1507년(중종 2)에 신원되어 승정원 도승지로 추증되었으며 문집에 『금남집(錦南集)』이 있다.최부의 『표해록』은 1571년(선조 4) 외손자 유희춘(柳希春)이 목각하여 간행하였다. 이 책은 1769년 일본에서 주자학자 기요타 기미카네(淸田君錦)의 번역(『당토행정기(唐土行程記)』)으로 출간되었고, 1965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존 토머스 메스킬(John Thomas Meskill) 교수에 의해 영문으로 번역(『Choe Pu’s Diary: A Record of Drifting Across the Sea』),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책에는 당시 명나라의 행정·사법·군사 제도 및 해로(海路)·기후·산천·도로·풍속·민요 등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수차(水車)의 제작과 이용법을 배워 후일 충청도 지방의 한발(旱魃) 때 이를 사용케 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목차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끝없는 바다에 표류하다

제주도에 부임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제주를 떠나 고향 집으로
끝없는 바다에 표류하다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소서."
무시무시한 고래
배에 몸을 든든히 묶고
방향을 잃지 말라, 키를 바로 잡아라
창해 만 리에 갈매기 떼
비야말로 생명수다
파선의 찰나

천신만고 끝에 중국 땅에 닿다

섬에서 해적을 만나다
또다시 표류하다
만신창이가 된 배
인가가 어데쯤인가
왜적으로 의심받다
도저소에서 천호의 신문을 받다
"북경으로 보내 귀국토록 할 것이오."
진술서를 고쳐 쓰다

양자강과 회하를 지나

건도소에서 간곡한 대접을 받다
가마에서 내려 물길로 접어들다
소흥부에서 다시 진술하다
소흥부를 떠나 항주로
항주에 머물다
"벗이 주는 것이니 사양치 마오."
제일가는 향락지 소주
양자강을 지나
회하의 갑문을 통과하다
"여간한 물은 두렵지 않소."
조롱 속 앵무새
"수차 제작법을 가르쳐 주시구려!"

황성으로 들라는 부르심을 받고

북경에 닿아 회동관에 들다
조선 사신 소식을 듣다
"그들을 안전하게 호위하라."
옥하관에 머문 지 보름
"상복을 벗고 황제를 배알하시오."
병이 나서 꼼짝 못하다
북경의 이모저모

반가울손, 압록강!

드디어 길을 나서다
어양에서 우리 사신을 뵙다
중국 사신을 만나다
난하를 지나 산해관을 통과하고
광녕에서 우리 사신과 주찬을 나누다
나라의 덕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요동벌을 지나
반가울손,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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