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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나무  이미지

보리밥 나무
우작실 009
계수나무 | 3-4학년 |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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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천 년 전, 만 년 전, 혹은 그보다 더 오랜 과거에 나와 마주쳤던 인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단 1분간의 만남도 소중할 수밖에 없다. 인연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간의 관계 맺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일깨워주는 작품.

묘옥사에는 천 년 전에 묻어 놓은 타임캡슐 같은 증거물이 잔뜩 보관되어 있다. 준이는 그 타임캡슐을 열고 천 년 전 과거를 들여다보게 된다. 묘옥사의 관음벽화는 신라 시대에 살았던 혜련 공주가 그렸고, 바람계곡에서 꺾은 금란초는 천 년 전에 여랑이 꺾고자 했던 꽃이었다.

꿈인 듯 현실인 듯 과거와 현재를 여행하게 된 준이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러나 꿈속에서 만났다고 생각한 백발노인이 금란이가 그린 그림 속의 큰스님과 닮았다는 것을 알고, 인연의 기나긴 물줄기를 이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끌려온 것일까, 선택한 것일까
탑건이 되느냐, 스님이 되느냐. 준이는 묘옥사에 들어온 이후 계속해서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준이는 할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절로 들어왔다고 말하지만 백년암에서 만난 백발노인은 모든 것이 준이의
선택에 달렸다고 일러준다. 준이는 서울로 가는 길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물이 스스로 낮은 골을 찾아 흐르듯, 준이도 스스로 할머니를 따라나섰던 것이 다. 묘옥사를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 큰스님을
기다리다가 결국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는 준이. 큰스님은 준이의 운명을 예감한 듯, 선각이라는 법명까지 내린다. 그러나 준이는 운명을 재고 없이 받아들이기보다 운명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 고
시도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거친다. 매 순간 선택을 하게 되고, 바로 그 결과로 지금 존재하는 것이다. 그 사실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준이는 첫눈 오는 날, 서울 로 가는 길과 묘옥사
가는 길 사이에서 또 다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보리밥나 무』를 읽다보면 강제와 선택은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위해서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던 준이의 에너지가 독자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홍종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방송 프로듀서와 동아일보 출판기자를 거쳐서,「월간문학」시 부분 신인상과 현대문학 소설추천으로 문단에 데뷔, 장편소설 <불의 회상>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에서의 외로운 몽상>으로 제4회 소설문학 작품상을 받았다. 주요작품으로는 조선 초기 천주교 교회사를 다룬 논픽션 <왕국의 징소리>1권과 2권, 구한말 명성황후의 비극적 일대기와 일본의 조선침략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명성황후>를 출간했다. <명성황후>는 대만 건홍출판사와 상해역문출판사의 중국어판 번역본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또한 <단테의 신곡>을 쉽게 풀어 쓴 <신성한 노래를 들어라>와 <장자의 지혜> 평역본을 냈다. 장편소설로는 사회의 구조적 폭력에 희생되는 인간의 휴머니즘을 다룬 <서울무지개><조용한 남자>, 가톨릭 수도자의 고뇌를 다룬 <수녀 아가다>와 <유리열쇠>, 가야왕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아사의 나라>, 뉴욕의 한국 입양자 현실을 다룬 <천년의 눈물>을 출간했다. 창작집으로는 초현실적 주제를 다룬 <불새><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북가시나무><슬픔의 재즈>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화가의 말
묘옥사 가는 길
아이들의 첫 만남
준이가 맡은 일
보리밥 나무에 얽힌 인연
여랑장군
소원
바람계곡의 금란초
백년암에서 만난 백발 노인
슬픈 꽃
갑자기 찾아온 손님
떠나는 사람들
그림 속 큰 스님
천 년 전 선각대사
마음 속 토굴
어린 스님
첫눈 내리는 날
편집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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