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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상
우리나라 배낭여행 1세대로 28년째 세상을 거닐며 글을 써왔다. 사람들은 그를 ‘오래된 여행자’라고 부른다. 서강대학교에서 학부 때는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대한항공에서 몇 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뒤에 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그간 각종 신문, 잡지 등에 여행, 문화, 삶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글을 써왔으며 가이드북, 배낭 여행기, 에세이, 산문집 등 총 22권의 책을 냈다. 저서로는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도시탐독』,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언제나 여행처럼』,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 『슬픈 인도』, 『길 위의 천국』, 『실크로드 여행, 호찌민과 시클로』, 『혼돈의 캄보디아, 불멸의 앙코르와트』, 『겨울의 심장』, 『나는 늘 아프리카가 그립다』, 『여행가』, 『슈퍼라이터(공저)』 등이 있다.EBS 라디오 「시 콘서트」,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세계음악기행」, 「모닝스페셜」 등에 수년간 출연하여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외에 경기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의 대학교와 서울시민청 대학, KIST, 국정원, 신한은행, 도서관 등 각종 기관과 기업체에서 글쓰기 강의를 해왔다. 요즘은 KT&G 상상마당 ‘여행작가·여행 칼럼니스트 과정’을 통해 글로써 꿈을 이뤄가는 이들을 만나고 있다. ‘글쓰기는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소박한 여행자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사유하며 가볍게 살아가는 게 그의 바람이다.
하노이 구시가지를 걷다
티베트 요리를 배우다
2등 열차, 그곳에 인생이 있다
인도를 찾아간 강아지
배낭족의 거리, 카오산 로드
우리는 어디쯤에선가 하나였다
아오자이를 입은 소녀
김치 반포기로 맺어진 인연
그곳에 젊음이 있었다
한 끼를 얻어먹다
5루피의 싸움
그곳에선 원숭이도 자유롭다
푸쉬카르,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거리 화가의 서정시
여행이 더 아름다워지는 이유
뒤돌아보니 떠난 곳이 그립다
콜롬보에서 캔디까지
가짜 롤렉스 시계 파는 친구들
여행은 첫사랑처럼 흔적을 남긴다
무가시와 무가시, 이마와 이마
주문하면 시장 보러 떠난다
미얀마 가족의 손금을 봐주다
인도, 아그라 뒷골목에 가다
성자가 된 거지
누드 비치의 하루
우리만의 레게 축제
말죽거리 잔혹사 세대의 영웅들
궤도를 이탈하고픈 여행자의 로망
다람살라 가는 길의 레슬링
스님, 방 좀 같이 씁시다
지나치게 사랑이 넘치는 거리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오르다
한낮의 꿈, 미얀마의 물축제
작은 스님과 마주하다
바라나시, 겨울이 끝나는 날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