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러 신들이 생긴 이야기 일곱편을 담은 책. 이승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저승에 간 세민황제는 저승에서 다시 착한 사람이 되라는 명을 받고 쫓겨나고 맙니다. 개심한 세민황제는 저승왕이 알려준 매일장상을 찾아가 진정한 자선의 의미를 배우고 훌륭한 왕이 되어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게 된다는 세민황제가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신라의 선덕여왕을 너무나 사모한 나머지 가슴에서 불이 일어 불의 신이 된 자귀, 자식을 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선녀 부인을 찾아가 부인과 자식을 얻기 위해서 갖은 역경을 이겨낸 의지의 나무꾼이 행복하게 살다가 비의 신이 되었다는 신화, 서낭신, 바람의 신인 영동할머니, 조왕할머니, 칠성님 등의 신화가 실려 있습니다.
작가 소개
편자 : 김원석
서울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예솔아>로 유럽 연맹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등과 동화책 <벙어리 피리>, <아빠는 모를 거야>, <대통령의 눈물>, 옛날 이야기를 새로 엮어 쓴 고전 동화 <우리 고전 전래 동화>, <중국에 이름을 떨친 우리 인물> 등이 있습니다. 현재 평화방송·평화신문 상무 이사로 있습니다.
그림 : 이주록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채묵의 사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반달 저수지 수달 달래>, <날개 달린 휠체어>, <정족산성의 비밀>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현재는 동화책 그림 작가로 전업하여, 광릉 근처 조그만 작업실에서 자연스럽고 느리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차
세민황제
불의 신
비의 신
서낭신
영동할머니
조왕할머니
칠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