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바닷가에서 어느 한여름에
가족이란 여러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는.....
<12월의 소년들>은 태평양 근처에서 일어난 잊을 수 없는 한여름에 관한 고아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모두 12월에 태어났고 난생처음 바다를 만난 소년들. 그들 중 한 명만이, 단지 한 명만이
어느 한 가족의 실제적인 가족이 될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서로가 '양자'가 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듯하지만 전혀 엉뚱한 결말에 이르게 된다.
<12월의 소년들>은 호주의 고전작품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문장마다 빛나는 재치와 유머, 한 폭의 그림 같은 시적 묘사들..... 호주의 가장 사랑받는 성장 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변화와 우정과 희망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1963년 처음 출판되었으며 마일즈 프랭클린 어워드의 추천작품이기도 한 이 책은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또한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가족에 대한, 혹은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운 '향수'이고 '사랑'이다.
"웃음과 눈물이 있어 매우 감동적이면서 즐거운 책이다."
데일리 텔리그라프 지, 런던.
"아이들의 심리묘사와 휴양지의 풍경 묘사가 뛰어나다.
놀라움으로 가득 찬 재미있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책이다."
선데이 타임즈 지, 런던.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누난
성인 및 청소년 소설 작가이다. <날아다니는 의사> 시리즈 <맥위치와 드럼 치는 남자> 등 18권의 소설을 썼다. 또한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및 무대를 위한 각색가이자 각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