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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울지 않아
창해 | 부모님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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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혹독하다. 자신감을 잃고 절망에 빠졌다가, 또 다른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한다. 그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열다섯 명 여자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문체로 그렸다. <러브홀릭(연애중독)>, <플라나리아>의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단편집.

불량학생을 사랑한 양호교사, 부모 몰래 도색만화를 그리는만화가,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해 백화점에 취직한 점원, 환자에게 번번이 실연당하는 간호사,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부모도 버리고 직업도 버리고 하루 종일 가사에 매달리는 전업주부.

그녀들은 일 때문에 애인에게 차이고, 부모에게 비난받고, 결혼할 시기를 놓친 것에 어깨를 들썩이며 울분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리고 '절대 울지 않아'라는 강렬한 외침과 달리 눈가에 그렁그렁 눈물을 머금은 채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도대체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작가 소개

저자 : 야마모토 후미오
1962년 요코하마 출생. 가나가와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직장 생활을 하다가 1987년 첫 소설 《프리미엄 풀의 나날プレミアム·プ-ルの日-》로 코발트노벨 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소녀소설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2년, 《파인애플 저편パイナップルの彼方》 발표를 계기로 일반 소설로 방향을 전환하여, 이후 1999년 《러브홀릭戀愛中毒》으로 제2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2001년 《플라나리아プラナリア》로 제12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소설 《내 나이 서른하나ファ-スト·プライオリティ-》 《절대 울지 않아絶對泣かない》 《슈거리스 러브シュガ-レス·ラヴ》 《블랙 티ブラック·ティ-》 《지혼식紙婚式》 《울게 될 거야きっと、君は泣く》 등이 있고, 에세이 《그리고 나는 혼자가 되었다そして私は1人になった》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위해かなえられない戀のために》 등이 있다.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집필 활동을 중단했으나, 2007년 에세이집 《재혼생활再婚生活》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작품 다수가 영화 혹은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목차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 플로리스트
나도 결혼하고 싶다 - 체육교사
아아, 죽지 않기를 잘했다 - 백화점 직원
내 소중한 딸이여 - 만화가
남의 이야기를 들어줘 - 영업사원
사랑의 기적 - 전업주부
자유의 대가는 고독이다 - 파견사원
천사를 깔보지 말라 - 간호사
오, 나의 여신이여! - 연극배우
사람의 마음을 측정하다 - 타임키퍼
보너스는 우리의 적이다 - 은행원
날자, 한 번 더 날자 - 수영강사
절대 울지 않는다 - 비서
불량 학생과 담배를 - 양호교사
여자는 왜 아름다워야 하는가? - 에스테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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