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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경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했다. 1987년부터 같은 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과 문학’을 강의했다. 그동안 런던 정경대와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및 산타클라라대학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영국법, 미국법, 헌법, 인권법에 관련된 전공서에 더하여 《법과 문학 사이》(1995), 《조영래평전》(2006),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2012), 《좌우지간 인권이다》(2013), 《황용주: 그와 박정희의 시대》(2013),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2016) 등 많은 교양서를 펴내고, 《동물농장》(2013), 《두 도시 이야기》(2015) 등 문학작품도 번역했다.
책을 내면서
새로 펴내며
1. 국민의 뜻에 법을 맡기다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 미국의 시민종교, 연방헌법
사계절의 사나이 - 법률가의 수호성인 토머스 모어
12인의 성난 사람들 - 보통 사람이 만드는 재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성매매 여성의 인권 선언
레인메이커 - 신출내기 변호사가 겪는 냉혹한 현실
어둠 속의 비명 소리 - 배심제와 여론몰이의 위험
2. 소수자를 보호하다
기드온의 트럼펫 - 자유를 향한 민초의 투쟁
나의 사촌 비니 - 사건 해결의 새로운 주체, 여성과 과학
포에틱 저스티스 - 사랑만이 정의다
의뢰인 -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흑인의 연대
필라델피아 - 동성애는 삶의 한 형태일 뿐이다
이사야 지키기 - 인종편견을 뛰어넘는 성장 환경
행운의 반전 - 더쇼위츠 교수의 재판 일지
3. 다양한 사회 변화를 포용하다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 - 색깔의 편견에 감추어진 진실
신의 법정 -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래리 플린트 - 자유로운 성의 투사, 법정에 서다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 무법자 영웅의 장엄한 사망 선고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 무엇이 아이를 위한 최선인가
34번가의 기적 - 산타클로스는 있다
젊은이의 양지 - 이카루스의 추락
4. 진실을 밝혀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 진실은 밝혀지고야 만다
웨이코 - 모든 공권력은 정당한가
어 퓨 굿 맨 - 전쟁 시대의 법, 평화 시대의 법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진짜 강간
일급살인 - 교도소에서 사람이 정말 갱생하는가
의혹 - 무죄 추정의 원리와 유죄 추정의 법칙
케인 호의 반란 - 복종과 항명의 정치학
5. 세상의 잘못을 법으로 바꾸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