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가 구상부터 완결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관, 자연관 등 모든 것을 담아서 완성한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주 작은 쥐 한마리는 산의 정상을 향해 가는동안 무수히 많은 위험과 곤란들을 만납니다. 때로는 친구를 만나 힘을 얻고, 지혜로운 어른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뾰족이의 이런 모습은 인간의 삶과 닮아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 책 안에는 우리가 어린이에게 말로 해줄 수 없는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1편, 『바람의 들판』에서는 뾰족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뾰족산으로 탐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막조개, 물매암이, 무당거미는 뾰족산에서 바람과 물과 구름이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오라고 하지요. 초원에서 만난 무당벌레 무당이는 꼭대기에서 날아보고 싶어, 함께 일행이 되어 뾰족산 꼭대기를 향해 떠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와무라 카즈오
1939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공예과 졸업하였습니다. 1970년 『부풀어 오르는 그림책』을 발표한 이래, 많은 그림동화와 회회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열메 마리 시리즈』로 그림동화 일본상, 소학관 회화상을 수상했으며 『외톨이 마지막 열차』로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연 속에 살며 살아 있는 생물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쓰는 자연주의 작가입니다.
역자: 이선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일어 번역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1. 그 녀석의 눈
2. 여행을 떠나는 나무
3. 삼나무를 짊어진 거북
4. 꼬마 삼나무
5.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 달팽이
6. 밑에서도 줄무늬뱀 위에서도 줄무늬뱀
7. 그 녀석의 등
8. 가라 가라 가라 개구리
9. 우박을 몰고 온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