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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대장 망개
바람의아이들 | 3-4학년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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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릇을 빚는 마을 옹기골. 왜병의 손에 부모를 잃고 떠돌이가 된 망개는 우연히 만난 노인의 권유로 이곳에 머문다. 하지만 이 마을, 그릇을 빚기는 커녕 술만 먹는 어른 투성이고, 성격이 비뚜룬 아이들로 가득하다. 왜란 때 가족을 잃고 몸과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게 벤 탓이다.

어느날 가마터에서 노인이 옹기를 빚기 시작하자, 시름에 잠긴 사람들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바꿔 놓는 장인 정신과 옹기의 매력이 가득하다. 민중들의 끈질긴 삶을 잔잔하게 담아낸 동화. 임진왜란 때 잡혀간 수많은 도공들을 기억하고,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도예'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다.개울둑을 따라오던 망개는 걸음을 딱 멈추었다. 가마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망개는 땔감 더미 옆을 지나 정신없이 가마터로 뛰어갔다. 다행히도 불이 난 것은 아니었다. 바우 아저씨와 땅쇠 아저씨가 마당에서 솔잎을 태우고 있었다."잿물을 만드는 데 솔잎재가 필요하단다.""잿물요? 뭣에 쓰는 건데요?"망개는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바우 아저씨가 곧 알게 될 거라며 땅쇠 아저씨랑 남은 솔잎들을 마저 태웠다. 불꽃을 보던 망개는 머리를 슬쩍 돌렸다. 노인이 물그릇을 요모조모 살피고 있었다. 응달진 송침 안은 물그릇들로 가득했다.- 본문 197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유타루
타루는 물고기가 사뿐사뿐 걷는다는 뜻이다. 작가가 된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꽃을 보면 뿌리 밑 지렁이도 떠올린다. 어린아이 같아야 하늘나라 간다는 성경 말씀을 참 좋아한다.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 제7회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 제1회 송순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어린이책『별이 뜨는 꽃담』『젓가락 달인』 『촌수 박사 달찬이』『한 줄의 반성문』『금동이네 김장 잔치』『불대장 망개』『방정환』 『왕십리벌 달둥이』『내 마음의 나이테』『북정록』『남한산성의 눈물』 등을 썼다.

  목차

떠돌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깊은 상처
비 온 뒤에 뜨는 무지개
주먹코 노인
생질꾼이 되다
청화 백자 어디 없소?
그릇의 옷
아주 좋은 냄새
차이
정 들면 고향
도깨비 손
들이 굽는 가마
사금파리 탑
불대장이 되고 말 테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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