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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이미지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서울.도쿄 왕복서간 에세이
현대문학 | 부모님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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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설가 신경숙과, 다자이 오사무의 딸로 유명한 일본 작가 츠시마유코가 번갈아 쓴 서간 에세이. 유년시절부터 소설가로 살아가는 현재의 삶이 있기까지, 각자 자신의 가족, 문학, 사회에 대해 나눈 1년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북한산을 바라보고 있는 작가 신경숙의 집, 그리고 아직 우물이 남아 있는 동경의 집에 살고 있는 츠시마 유코. 마치 하루하루 꾸밈없이 씌어진 일기처럼, 이들의 편지 속에는 문단의 주목받는 작가이기보다는 순수한 개인으로서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2006년 봄부터 1년간 두 여성작가가 매달 주고 받은 편지는, 한국과 일본의 월간 문예지인 「현대문학」과 「스바루」에 동시 연재되었다. 자연과 꽃, 유년 시절의 추억과 가족, 그리고 문학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두 여성작가가 나눈 교감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경숙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편소설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인간 내면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 상징과 은유가 풍부한 울림이 큰 문체,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짧은 소설을 모은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쓰시마 유코와의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이 있다.33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에 이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외문학’(2011), 폴란드에서 ‘올겨울 최고의 책’(2012)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1993년 단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로 한국일보문학상을, 1995년 단편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로 현대문학상을, 1997년 단편소설 「그는 언제 오는가」로 동인문학상을, 2001년 중편소설 「부석사」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13년 호암상 등을 받았고,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 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저자 : 쓰시마 유코
1947년 도쿄 교외 미타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사토코. 작가가 한 살 때 사망한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딸이다. 시라유리 여자대학 영문과 재학중 동인지 『요세아쓰메』를 창간하고 첫 작품 「손의 죽음」을 발표했다. 같은 해 나카가미 겐지 등과 함께 『분게슈토』의 동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6년 『덩굴풀 어머니』로 다무라 도시코 상, 1977년 『풀의 침상』으로 이즈미 교카 상, 1979년 『빛의 영역』으로 노마문예신인상, 1987년 『밤의 빛에 쫓겨』로 요미우리 상, 1998년 『불의 산』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00년 『웃는 늑대』로 오사라기 지로 상, 2005년 『나라 리포트』로 문부과학대신상과 무라사키 시키부 상, 2012년 『황금의 꿈 노래』로 마이니치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리 대학 국립동양언어문화연구소에 초청되어 일본 근대문학을 강의하는 등 해외 문학 교류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소설가 신경숙과의 왕복 서간 에세이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을 양국에서 출간하기도 했다.그 외의 작품으로 『너무나 야만스러운』 『전기마』 『갈대 배, 날다』 등이 있고, 소설집 『「나」』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2월 18일 별세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겨울에서 봄으로

눈 내리는 날에 - 츠시마 유코
십 년 후에도 - 신경숙

겨울 속 아이누 세계에서 돌아와 - 츠시마 유코
다시 돌아오는 것들 - 신경숙

죽은 이를 위한 날에 - 츠시마 유코
침묵의 언어들 - 신경숙

2부 봄에서 여름으로

산과 땅을 생각하며 - 츠시마 유코
어머니의 세계 - 신경숙

타이오나의 말, 나의 말 - 츠시마 유코
아랫목에 묻어 있던 아버지의 밥그릇 - 신경숙

비 오는 날들 - 츠시마 유코
마음의 대화들 - 신경숙

여름에서 가을로

시대와 장소를 넘어서 - 츠시마 유코
햇볕 나는 날에 - 신경숙

8월의 더위에 - 츠시마 유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되는 그 자리에서 - 신경숙

신의 침묵에 대해 - 츠시마 유코
그 누구와도 똑같이... - 신경숙

4부 가을에서 겨울로

단 한 번뿐인 이 순간 이곳에서 - 츠시마 유코
빗소리를 들으며 - 신경숙

차가운 밤비가 이어지고 - 츠시마 유코
소박한 교류들 - 신경숙

기도의 장소에서 - 츠시마 유코
츠시마 님! 안녕히 계세요 - 신경숙

작가의 말 : 츠시마 유코 /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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