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제각각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종교 때문에 갈등하지만 나중에 행복한 한 가족이 된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서로의 '다름' 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에 관한 레싱의 슬기로운 지침서인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 이웃과 알 수 없는 인연의 끈으로 엮여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면서 독자를 나탄이 살던 시대와 당시 예루살렘의 분위기로 이끌어 간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과 종교간의 불화와 적대감에 대한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좀더 용기를 내어 이웃을 사랑하고 관용을 베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내 생각을 존종받고 싶다면 남의 생각도 존중해야 합니다. 나의 종교를 인정받고 싶다면 남의 종교도 인정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존종할 줄 아는 자세, 어쩌면 가장 중요한 삶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혜로운 나탄의 대담함>은 그리스도료, 이슬람교, 유대교 등 제각각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종교 때문에 갈등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나중에 행복한 한 가족이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에 관한 레싱의 슬기로운 지침서 <지혜로운 나탄의 대담함>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 이웃과 알 수 없는 인연의 끈으로 엮여 있는지를 아주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들이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꾸미면서 독자를 나탄이 살던 시대와 당시 예루살렘의 분위기로 이끌어 갑니다.
감동적이고 매혹적인 그림이 가득한 이 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과 종교간의 불화와 적대감에 대한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 좀더 용기를 내어 이웃을 사랑하고 관용을 베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뒷받침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삶에 대한 지은이 레싱의 지혜와 그의 가르침을 만나게 되는 멋진 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1729년에 태어나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 공부한다. 목사인 부친의 뜻에 따라 신학 공부를 시작하나 문학에 끌려 신학자의 길을 접고 일찍이 문필 활동과 언론계에 투신한다. 평생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다가 1781년 눈을 감는다. <미스 사라 샘슨>, <미나 폰 바른헬름, 또는 군인의 행운>, <에밀리아 갈로티>, <현자 나탄> 등이 대표작이다. 그 밖의 주요 저술로는 ≪비극에 관한 서신 교환≫, ≪문학 편지≫, ≪라오콘: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 ≪함부르크 연극론≫, ≪인류의 교육≫, ≪에른스트와 팔크: 프리메이슨 회원을 위한 대화≫ 등이 있다. 레싱은 독일 계몽주의 시대에 문학평론가, 이론가, 작가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문화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고, 독일 문학이 낙후성을 극복하고 세계문학의 정상권으로 도약하는 준비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독일 최초의 전업 작가, 시민 비극의 창조자, 전제군주제와 교조적 루터교의 비판자, 시민계급의 선구자, 관용과 지혜의 화신 나탄의 창조자, 독일 근대 희곡의 아버지 등으로 칭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