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3살 한국 소년 길수. 그는 큰아버지 이성우 박사와 아이린을 찾는 수색대에 참가한다. 아프리카로 떠난 길수는 백인도 어른도 아닌 탓에 수색대원에게 무시를 당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수색대원으로서 한몫을 해 나가고... 드넓은 자연 속에서 아무런 단서도 없이, 그들은 박사를 찾아낼 수 있을까? 숲에는 온갖 종류의 파충류는 물론이고, 공룡들을 비롯한 중생대 생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계 한켠에 자리잡은 쥐라기 시대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상상력으로 충만한 고학년 동화.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 드넓은 자연 속에서 이국적인 배경을 접하며 직접 중생대를 체험하듯 생생한 느낌을 주려했다."나탈리, 저기 뱀이!"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분명 커다란 뱀의 머리입니다."길수야, 빨리 나와! 저건 뱀이 아니야. 공룡이야. 피해야 해!"나는 온 힘을 다해 황급히 호수에서 뛰어나옵니다. 우리는 조김스럽게 그 공룡의 움직임을 살핍니다. 여기저기서 뱀의 머리들이 쏙쏙 더 솟아납니다. 하나, 둘, 셋, 넬... 그것들은 머리만 내민 채 육지 쪽으로 미끄러지듯 헤엄쳐 옵니다. 차츰 가슴이 드러나고, 앞다리가 나옵니다. 완전히 몸을 드러냅니다. 길이가 6미터나 되는 공룡이입니다.- 본문 125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정건영
<조스 분지의 비밀>
목차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1. 미지의 땅 나이지리아로
2. 수색대원이 되다
3. 곰베로 가는 길
4. 주술사 요르바의 목걸이
5. 악령의 산을 향하여
6. 용암 동굴도
7. 살아 있는 쥐라기 풍경
8. 케티오사우루스와 케라토사우루스
9. 어룡 플레시오사우루스
10. 도트의 죽음
11. 익룡 프레타노돈
12. 귀여운 헤드로사우루스
13. 아, 아이린!
14. 조스 분지의 폭발
그 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