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가을 작가의 이야기 속에는 나쁜 사람들이 없다. 작가는 착한 사람들이 순한 마음으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히 바라보고 그려낸다. 이 책에 실린 아홉 편의 동화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동화이다. 평생동안 성실하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 아버지의 어린시절에 관한 이야기 등 아버지에 관한 세편의 동화와,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동화, 귀엽고도 엉뚱한 모습의 아이들 동화 등이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가을
1941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크리스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로 지금까지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6년 대산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제 1 회 불교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책 『솔숲 마을 사람들』『떠돌이 시인의 나라』『빛을 가진 아이들』『가끔씩 비 오는 날』『큰 스승 소득이』『솔매산 노래마을』『한달 전 동물병원』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사자개 삽사리』가 있습니다.
목차
1. 집 보는 아이
2. 할머니의 이름표
3. 장 영감의 훈장
4. 운동화
5. 아빠와 함께 기차 여행을
6. 우등버스와 강아지
7. 참새와 참나무
8. 그래도 행복한 할머니
9. 아버지의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