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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산방 일기
시인 박남준이 악양 동매마을에서 띄우는 꽃 편지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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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박남준 시인의 산문집이다. 전주 모악산 기슭의 흙집에서 보낸 열두 해를 소개했던 <꽃이 진다 꽃이 핀다>에 이어, 지리산 악양의 동매마을로 이사한 후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에 담아 조근조근 들려준다.

자연에 뿌리를 내리고 시를 쓰면서, 쌀을 씻다가 반딧불이와 딱따구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바람 좋고, 해 좋은 날이면 텃밭을 일구다가도 쑥부쟁이 피어 있는 꽃길을 에돌아 술 한잔 기울일 줄 아는 삶이 오롯이 담긴 산문집이다. 2005년 출간된 박남준 시인의 근작 시집 <적막>의 시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시작 노트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남준
1957년 전남 법성포 출생.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으로 등단.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적막』『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등과, 산문집으로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꽃이 진다 꽃이 핀다』『박남준 산방일기』『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전주시 예술가상,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서문

1. 사랑에 물들다
홀로 살지 않는다
정들었던 것들
사랑에 물들다
내 안의 생명
순례자의 노래
집, 몸과 마음의 벗이며 스승이여
그때 그림자가 말했다
내가 나에게 묻는다
새는 새의 자리에, 사람은 사람의 자리에
소홀히 생각하지 말라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
아름다운 탁발

2. 맑고 따뜻하게
먼 산빛에 물들다
단식 목각
산에서 주운 한 생각
맑고 따뜻하게
참된 얼굴
보름달 소원
몸에서 피어난다 연둣빛
푸른 꽃비가 내리는 사막
조화로운 삶으로 가는 길
텃밭에서 부르는 노래
나눔의 시
내 어찌 경배드리지 않겠는가

3. 보이지 않는 길에서 보이는 길을 생각한다
밥상 앞에 드리는 기도
귀 뚫으라시네
보이지 않는 길에서 보이는 길을 생각한다
병아리에게 구속당하다
부끄럽지 않은 손
따뜻한 불씨
매화 향기 바람에 춤출 때까지
나무가 되고 싶었다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음악회 소고
나를 향해 가는 길
꽃 그늘 아래 나비들이 나풀거린다
꽃배에 실려 보내는 것들
당신께 띄우는 꽃 편지

박남준 시인 말입니까 /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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