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든 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 저자는 26년 전 신장 이식수술을 받고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었던 환자였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전북 임실의 구수골에 들어가 '녹색마을 자연학교'라는 황토집을 짓고, 그곳에서 자연식 건강법을 실천하면서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고도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바르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그의 건강비법에 대해서는 TV, 신문, 잡지 등에서 이미 수차례 소개되었고, 방학이나 휴가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녹색마을 자연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가 소개하는 건강 밥상과 먹을거리에 대한 상식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완전 뒤엎는다. '건강한 삶은 자연의 이치대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자연식을 만드는 레시피까지, 그의 이야기는 어떤 건강 관련 프로그램보다 설득력 있고 주목할 만하다.
출판사 리뷰
온 나라가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으로 들끓고 있는 지금,
「녹색마을 자연학교」의 건강 비법을 살펴본다!
먹고 살기 참 힘들어졌다. 벌어먹고 살기 힘든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하며 38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과자에서는 쥐머리가 나오고, 참치에서는 칼날이, 빵에서는 고무 조각이 발견되었다.
그뿐이 아니다. 학생들의 요깃거리였던 매점 햄버거는 노계의 뼈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돼지지방 등 싸다 싶은 고기는 죄다 들어가 원가가 100원도 안 되고, 과자 음료수 빙과류 등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수입할 판이다. 거기다 사람에게도 유해하다고 알려진 고병원성 조류독감과 10년 후에 길을 가다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질지도 모를 무시무시한 광우병 파동까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하다.
모든 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
천지사방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건물마다 약국과 병원이 들어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유 없이 아프고 무기력해하며, 크고 작은 질병들에 시달리는 등 전보다 더 건강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오염된 환경,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생활습관병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밥상 혁명》의 저자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26년 전 신장 이식수술을 받고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었던 환자였다. “환자 분이 약을 복용하지 않겠다면 저도 더 이상 제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테니 맘대로 하세요!”라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그는 전북 임실의 구수골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어릴 적 살던 집을 본뜬 황토집을 직접 짓고 자연인으로서 건강을 되찾기로 했다.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의 참살이 건강의 비밀
우선 그는 “질병은 몸과 마음의 부조화를 조정하려는 자연스러운 작용”(36쪽 참조)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자연식 건강법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직접 기른 벌꿀과 감식초는 그에게 천연보약이었고(69쪽 참조), 단식을 통해 몸을 비우는 자연치유요법(60쪽 참조)을 터득하기도 했다. 그 결과 그는 15년 전부터는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차츰차츰 건강을 되찾게 되면서 그는 직접 지은 황토집을 ‘녹색마을 자연학교’라 이름 짓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TV도 컴퓨터도 근처 술 마실 곳도 없는, 그야말로 인적 드문 ‘깡촌’에서 그는 농부이면서 목수이고 글 쓰는 작가이자 건강을 이야기하는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으로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에게 병을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자주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그는 “질병의 원인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으로 먹고 깨끗한 채식을 해야 합니다”라고 답한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 밥상은 따로 있다
그는 20여 년 전부터 1일 1식을 하고 있는데 “먹을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건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골고루 먹기보다 단순하게 먹기를 권하고,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먹기보다 먹고 싶을 때 자유롭게 먹으라는 그의 식생활 철학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식생활 상식에 제동을 건다. 그가 말하는 참살이 건강 비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88쪽 참조)에서 그는 “너무나 많이 먹어서, 너무나 영양가 있게 먹어서 우리 몸이 병드는 것”이라며, 한번에 육?해?공에서 나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은 ‘개밥’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한다.
둘째,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100쪽 참조)에서는 “먹기 싫을 때는 우리 몸에 영양이 충분하거나 피로하고 지칠 때”인데, 그럴 때조차 꼬박꼬박 끼니를 챙겨 먹는
작가 소개
저자 : 이태근
전주고등학교한양대 고분자공학과한화종합화학 20년 근무건강 강연서울가톨릭 회관광주공무원교육원대전통계청청주성당전남 완도 수효사부산귀농학교전북도청 특강전주시청 공무원 특강임실군청 특강순창군청 효소 강의서울롯데잠실점 특강크리스찬 가정사역센터방송 출연2010 전주MBC 특별생방송 45분「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2011 KBS 6시 내 고향「자연과 조화로운 삶」2011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목숨 걸고 편식하다」2012 SBS「 자연으로건강을지키는사람들」2012 KBS 생로병사의 비밀「난치병을 이긴 사람들」2013 MBN「 나는자연인이다」」2013 채널A 이영돈 논리로 풀다「생식으로 사는 사람」2013 SBS「 1일1식」2013 KBS 강연100℃「하루 한끼의 기적을 이루다」2013 KBS 당신의 여섯시「자연식으로 건강하다」2014 MBN 코리아헌터「생식하는 자연인」2014 JTBC 「 도인들의산중일기」2015 CJ헬로비전「무병장수 이 사람의 건강법」저서『몸이 맑으면 마음도 맑지요』『밥상혁명』『당신을 살리는 기적의 자연치유』『하루 한 끼의 기적』『밥상혁명을 일으켜라』신아출판사, 2015
목차
1장. 자연에서 찾은 참 자유
병마를 재촉하는 도시의 일상
_ 내 몸은 내가 치유한다
_ 자연에서 제2의 삶을 찾다
_ 나는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
_ 행복은 자연의 생명을 함께하는 데 있다
2장. 참살이 건강의 비밀
질병의 재발견
_ 자연의 이치에서 답을 찾아라
_ 질병은 우리 몸의 해결사다
영양 결핍의 식습관
_ 기혈 순환이 막히면 질병이 생긴다
_ 성인병의 원인은 식사에 있다
혁명적 치료식인 섬유질 강화 식사법
_ 거친 음식을 먹어라
_ 저혈당증과 당뇨병은 약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내 몸을 위한 청소요법, 단식
_ 단식으로 장을 비우자
_ 몸을 비우는 것도 과정이 중요하다
천연 보약의 힘
_ 벌꿀과 감식초는 천연 보약이다
_ 칼륨 섭취를 늘려라
_ 벌꿀과 감식초가 미남미녀를 만든다
바른 먹을거리
_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을 죽인다
_ 밥상에 답이 있다
3장. 녹색마을 이장님의 식생활 상식 뒤집기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
_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수명은 배로 늘어난다
_ 과다 영양 섭취로 우리 몸이 막힌다
_ 한 번에 한 가지 식품을 먹어라
_ 소화 과정은 단순할수록 좋다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
_ 하루 세 끼를 다 먹을 필요 없다
_ 1식은 과일로 먹자
_ 저녁식사 때문에 피곤해진다
물을 적게 마시는 현명한 식생활
_ 식사만 제대로 하면 갈증 나지 않는다
_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썩는다
_ 물은 저녁에만 마시자
_ 생체에너지의 불기운을 살리자
날것으로 먹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