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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의식
한국 슈리 라마나 프라사담 오픈 기념 출판물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부모님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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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일한 하나의 실재는 영원하고 실재하며 어디에나 있는 절대자라는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들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보여 준다. 바가반은 침묵과 자비로운 바라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대부분 구도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나 본문에서는 질문을 생략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유일한 하나의 실재는 영원하고 실재하며 어디에나 있는 절대자라는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귀중하고 직접적이고 심오한 가르침들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보여 주고 있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영적 지혜의 향기이자 바탕이다.

모든 단어와 문장은 바가반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온 것들이다. 그것들은 헌신자들의 질문에 대한 바가반의 답변들이다. 원문을 간결하게 요약한 곳은 별표(*)로 표기하였다.

앞서 말한 것처럼 바가반의 가르침은 대부분 구도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질문들을 생략하였다. 어떤 면에서는 질문들이 바가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질문들을 생략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았다. 때로는 가르침의 완전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앉아 있거나, 걷거나, 음식을 먹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 매우 놀랍고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문득 그 의미가 다가올 것이다. 그 의미가 확 들어오며, 그래서 선명히 이해하게 된다.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는 대중을 상대로 강연한 적이 없다. 바가반은 침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바가반은 침묵과 자비로운 바라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가반은 침묵이 확실한 가르침이라 하였다. 침묵은 언제나 말하고 있다. 침묵은 끊임없이 흐르는 언어이다. 바가반이 말한 대로 침묵은 영원하며 온 인류에게 이로움을 준다…… 바가반의 가르침이 침묵을 통하여 알려졌듯이…… 침묵은 그치지 않는 웅변이다. 침묵만이 영원한 말이며,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말이다.

이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바가반의 주된 가르침이며 직접적인 길이자 의식인 “난 야르(Nan Yar,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한다.

제2부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의식을 다루고 있다.

제3부는 자기 탐구, 자아, 마음, 환생과 다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끔 반복되는 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바가반의 가르침의 연속이다. 저항하는 마음이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하다.

바가반은 말했다:

자아와 다름없는, 내가 몸이라는 지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그릇된 지식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한 지식은 우리가 한계 없는 참나라는 자각입니다.

진정한 구도자라면 누구나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자기 존재의 핵심을 알고자 탐구하려 하는 진지한 구도자에게는 특별히 가치가 있다. 그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핵심이며 가슴인 변하지 않는 참나는 절대자이다. 이 나는 무한한 나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라마나 마하리쉬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는 남인도의 성산 아루나찰라에 살았던 이 시대의 스승이다. 그는 1897년 남인도의 티루출리에서 태어났으며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17세 때 아무런 탐구도, 아무런 노력도, 아무런 의식적인 준비가 없는데도 깨달음이 왔다. 그러자 그는 단 한 순간에 재빨리, 평범한 소년에서 성자로 변모되었다. 깨달음이 있은 지 2개월 후 티루반나말라이에 있는 아루나찰라 산으로 인도외어 오고는 마침내 합일의 희열 속에서 그의 여정은 끝을 맺었다. 그는 참나를 발견한 희열에 완전히 잠겼으며, 낮이 가고 밤이 오기를 반복해도 사마디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면서 산의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다.그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자신을 찾아오면 그냥 고요히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어떤 때는 몇 시간이고 조용히 앉아서 그윽한 연민의 눈기을 보내기만 하였다. 그러면 그를 찾아왔던 사람들은 형언할 수 없는 축복에 휩싸이고, 자신의 내부에서 그 동안 쌓여왔던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울음을 터뜨리거나 그의 발밑에 엎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것은 침묵의 가르침이었다. 그러자 세상 사람들에게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으로 가르침을 펼치는 성자가 그곳에 거주하고 있음이 알려지게 되었다.1950년 마하 사마디에 들 때까지 그는 삶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모든 존재의 가슴속에는 파괴할 수 없는 실재와 비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 완벽하고도 평화로운 삶, 그리고 천상의 기쁨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에 보여 주기 위해, 그의 생을 살며, 침묵의 힘으로 자신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화신이었다.

  목차

제1부
베다 / 내면의 구루 / 구루의 은총 / 난 야르 / 브라만 / 부마 / 가슴 / 실재 / 자가 / 고요하라 / 희열 / 은총 / 침묵 / 홀로 있음 / 평화 / 참나 / 참나에 머무르기 / 시간 너머의 참나 / 행복

제2부
사랑 / 신 / 삿 / 의식 / 존재 / 있음 / 그것 / 이다 / 보는 자 / 투리야티타 / 자그라트 수숩티 / 세 가지 상태 / 갸니 / 성자의 고요 / 신의 발 아래 / 깨달음 / 참나는 항상 깨달아 있다

제3부
길 / 참나 망각 / 무지 / 마야 / 몸 / 자기 탐구 / 나 생각 / 자아 / 마음 / 바사나 / 만트라 / 타파스 / 환생 / 고통 / 아루나찰라 / 프라닥쉬나 / 나마스카라 / 지혜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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