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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
예경 | 부모님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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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귀스트 로댕의 생애와 작품을 담은 책.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로댕의 굴곡 많은 인생 스토리와 함께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주요 작품의 화보도 함께 실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아트 스페셜!!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루는 예경의 ‘아트스페셜’ 시리즈의 <오귀스트 로댕>, <앤디 워홀>이 새로 출간되었다. 오귀스트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입맞춤〉 등 웅장한 예술성과 기량으로 사랑을 받는 조각가이고, 앤디 워홀은 미국 팝아트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과 앤디 워홀은 너무나 극적으로 그리고 정열적으로 시대를 주도하며 자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계를 이루어 나간 예술가이다. 이들이 예술가라 불릴 수 있던 것은 삶의 고통과 세상의 어두운 모습을 독특한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경의 아트스페셜은 이렇듯 우리 시대 너무도 특별한 삶과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 예술가들을 심층 취재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한편,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과 예술가의 삶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판형과 마치 잡지의 표제 기사와 같은 목차 또한 흥미를 끈다. 그 차례를 쫓다보면 어느새 앞서 발간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칸딘스키와 청기사파, 예술가의 집, 그리고 새로 발간된 오귀스트 로댕, 앤디 워홀의 삶과 작품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다.

책의 특징
1. 톡톡 튀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
예경 아트스페셜은 일단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어당긴다. 마치 잡지의 헤드라인과 같은 차례부터 독특한 판형까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은 한 권의 예술 잡지를 보는 듯하다. 유명 작가를 심층 취재해서 특집 기사를 다룬 듯한 느낌은 본문으로까지 이어진다. 그 결과 이 책은 예술가의 삶과 예술, 더불어 활동하던 당대의 시대상을 아우르며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예술가와의 만남을 선사한다.

2. 꼭 소장하고픈 아름다운 한 권의 화보집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던 당시 사회적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갖가지 시각 자료뿐만 아니라 화가의 당시 모습을 전해주는 흥미로운 사진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로댕, 앤디 워홀 등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책 사이사이 녹아들어 있어서 마치 아름다운 한 권의 아름다운 화보집을 보는 느낌이다.

3. 작품 못지않게 매력적인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
그림이 있기 전에 먼저 그림을 그린 작가가 있었다. 명화는 그 한 점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독자적으로 존재하지만, 사실 그림이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오귀스트 로댕의 이름을 더욱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저명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이다. 릴케는 젊은 시절 6개월간 로댕의 비서로 일하면서 로댕의 작업과정과 작품론을 기록한 <로댕론>을 펴냈다. 앤디 워홀은 워낙 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체중을 걱정할 정도였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 자연식품점을 즐겨 찾았고, 또한 예술 작업만큼이나 보디빌딩에 몰두했다.

“내가 작품을 통해 어떤 느낌을 표현했다면, 그걸 다시 언어로써 설명한다는 건 무의미하오. 나는 조각가이지 시인이 아니니까.” 오귀스트 로댕

근대 조각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14살에 국립공예실기학교에 입학하면서 조각의 세계에 입문한다. 하지만 20대의 로댕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누이의 죽음으로 음울한 시기를 보냈으며, 작품 활동도 여의치 않았다. 살롱에 처음으로 출품한 <코가 깨진 사나이>는 너무나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거부감으로 낙선되고 말았다. 이후 유럽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살롱에 <청동시대>를 출품하는데, 이것 역시 뛰어난 사실성으로 인해 살아 있는 모델에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아카데미와 세간의 비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귀스트 로댕은 이러한 숱한 비난과 소문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근대 조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작가 소개

저자 : 라르스 뢰퍼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으며, 자유 기고작가, 여행기록 작가 및 전시회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그때 그 시절
급변하는 사회

최고가 되기까지
예술가의 피

예술
조각 속에 깃든 우주


일용직 노동자가 꾼 천재의 꿈

사랑
헌신이냐 열정이냐

지금도 우리 곁에
세계 시민 곁의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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