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한은 물론, 북한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엄선하여 열 편씩 수록하였다. 구연동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단순히 아동의 읽기 학습에 도움을 주면서 나아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 머리맡에 책을 두고 하루에 한 편씩 부모가 읽어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오천 년 한민족의 역사 속에 숨쉬는 옛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조상의 얼과 지혜, 해학과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신정숙 :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이오덕 선생님의 \'우리말 연구소\'에 들어간 뒤 지금까지 우리말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한국 글쓰기 연구회\', \'겨레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겨레문화센터, 기독청년단체, 기독여성단체, 그 밖의 시민단체에서 우리말 바로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이영선 :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진주청년문학회\' 시분과 활동을 하며 공동창작집을 펴냈다. \'진주 우리말 우리글 살리는 모임\'에서 『와이프가 계란 슈퍼에 가는 세상』을 공동으로 펴냈고,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에서 회보 『우리말 우리얼』을 공동으로 편집하였다.
무지개 일러스트회 (그림) :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모임으로, 1980년에 첫모임을 가졌다. 1984년 첫 전시회를 출발로 해마다 어린이날에 전시회를 여는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27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이 책에는 총 스무 명의 회원이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