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책은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는 신라 화랑 바도루의 이야기입니다. 이별의 슬픔도 없고 미움이나 전쟁도 없는 나라, 오로지 평화와 빛과 기쁨만이 가득한 나라를 꿈꾸는 신라의 화랑 바도루는 삼국 통일을 이루기 위해 큰 전쟁을 앞두고 밀사가 되어 적국 백제로 떠납니다.
적국 백제에서 바도루는 죽을 고비도 넘기며 온갖 시련을 겪습니다. 온갖 시련 속에서 바도루는 자신이 꿈꾸는 나라는 ‘갈 수 없는 나라’가 아니라, 자신이 장수가 되어 세상을 구하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할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신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믿음과 간절한 소망의 힘을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젊은 날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읽으며 화랑들의 이야기에 홀렸던 작가는 오랜 세월이 지나 화랑 바도루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역사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삶들을 발견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신라의 화랑이었다. 화랑들은 높은 꿈을 가진 영혼이었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아름다운 화랑의 모습에서 느낀 감동은 작가로 하여금 살게 해 주고 꿈꾸게 해 주고 날아오르게 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래도록 꿈꾸었던 화랑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작가 소개
강숙인 :
1953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사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동화 속의 거둘』『마지막 왕자』『눈나라에서 온 왕자』『아, 호동 왕자』『우레와 꽃씨』등이 있다.
신동옥(그림) :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외계에서 온 편지』『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