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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동물 : 고양이
소년한길 | 3-4학년 |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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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독일 청소년 문학상 선정도서이다. 화가 난 고양이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고픈 고양이는 자기가 배고프다는 걸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고양이가 아프면 뭐라고 말하는지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수록했다. 아울러 고양이에 얽힌 미신들과 고양이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출판사 리뷰

동물 전문가들의 체험이 녹아 있는 책 - 동물의 입장에 서 보라
애완동물에 관한 정보책이자 애완동물 기르기 사례책인 [내가 사랑하는 동물] 시리즈는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원서를 번역하여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덜어내고 내용을 대폭 재편집한 것이다. 필자들은 모두 생물학이나 수의학을 전공한 사람이거나 동물 전문 집필가로서, 동물에 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길러 보았고 지금도 기르고 있는 동물 애호가들.
인간이 집에서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이미 만 년 전부터 늑대를 길들일 때부터 시작되었다. 한편에서는 본디 야생 짐승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 때 생기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들어 동물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겠지만, 그런 윤리적인 문제는 이 책에서는 논외로 하고 일단 이미 오랜 역사를 통해 인간과 한식구가 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물은 인간들이 읽는 책을 읽을 수 없고 동물 사육도 인간들이 먼저 시작한 게임이니, 인간들이 동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순서일 터. 지금 동물을 기르고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혹시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을 기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고, 이제 막 동물을 기르려고 하는 아이들은 동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아주 사소한 준비물까지도 미리 체크할 수 있다.
또 애완동물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아이들이 읽어도 인간과 아주 가까워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동물들에 대한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다.
아주 실제적인 조언 - 동물 사랑은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 책은 애완동물을 둘러싼 아이와 부모 사이의 가벼운 전쟁에 대해서 충분히 우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동물을 기르려고 하는 어린이들에게 하는 충고도 아주 실제적이다. 개를 예로 들면, 일단 강아지 한 마리를 집에 데려다놓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개를 기르기 위해서는 각종 전염병 예방 접종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먹이를 사는 데 드는 비용, 개가 차지하는 주거 공간에 필요한 비용 해서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부모님의 동의 없이는 함부로 개를 기르지 말라고 한다. 또 개는 수명이 길기 때문에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될 때까지 주인과 함께 살아 있을 개를 책임질 수 없다면 포기하라고 권한다.
값이 싸고 키우기 쉬울 것 같은 햄스터도 마찬가지.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서 풀어놓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튼튼하고 널찍한 우리를 사는 데 최우선의 비용을 들여야 한다. 이 책에서는 햄스터 우리를 마련할 돈이 없다면, 아예 햄스터를 기를 생각도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한다.
몸짓으로 표현하는 동물의 언어 익히기, 동물에 대한 오해 풀기
인간이 다른 생명체를 사랑하는 행위 중에서도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화초를 기르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다. 애완동물을 한식구로 맞으면 어디 멀리 여행도 못 가고, 때 되면 밥 챙겨 주러 바삐 돌아와야 하고, 목욕은 물론이거니와 병이 나면 병원에도 데리고 가야 한다.
하지만 동물을 기름으로써 누리는 기쁨도 훨씬 더 직접적이다. 개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를 용케 기억하고 있다가,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주인을 기다린다. 이미 야생의 세계와 멀어진 애완동물들은 사람들의 환경에 적응하고, 주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이 책은 애완동물들이 자신을 길러주는 주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어떤 몸짓을 하는지, 그리고 동물은 사람하고는 달리 어떤 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게다가 개는 잘 무는 동물이라는 둥, 고양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둥, 햄스터는 초식동물이라는 둥, 우리들이 동물에 대해 갖고 있는 갖가지 오해를 풀어 준다.
개, 고양이, 햄스터가 애완동물이 된 내력
이 책에서는 개의 조상을 늑대로 보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 늑대가 집짐승으로 나타난 때는 만 년 전. 늑대는 인간이 사냥에서 남긴 먹이를 얻어먹고 다른 위험한 동물들이 다가오는 것을 사람보다 먼저 알아보고 그 대가로 인간에게 알려준다. 이렇게 해서 인간에게 선택된 늑대들이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사는 개의 선조가 된다. 그러나 개에게는 늑대의 본성이 살아 있으므로, 인간이 그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큰 해를 입게 된다.
본디 중앙아시아 사막에서 굴을 파고 살던 햄스터가 인간의 눈에 띄게 된 것은 고작 백 년 전. 맨 처음에는 의학 실험실에서 실험동물로 쓰이다가 인간과 한식구가 된 것은 2차세계대전 이후. 역사가 짧은 만큼 햄스터가 사람들에게 알려진 정보는 아주 미약하다. 그래서 애완동물로 키울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작가 소개

클라우스 페터 리크펠트
1988년까지 독일의 친환경 잡지 「나투어」의 편집장을 지냈다. 자연을 소재로 한 공상 과학 동화 <푸른 섬나라에서>, 환경과 역사에 관한 짧은 글 모음집 <당나귀와 친구들>을 비롯하여, 주로 환경 문제에 관한 글을 많이 발표했다. <자동차 유리닦이> <짧은 코미디> <카니발 준비 위원회> 같은 희곡을 집필하기도 했다.

베로니카 슈트라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뮌헨에 있는 '야생 생물 사회'라는 단체의 주선으로 독일과 전세계에서 펼쳐진 '야생 생활' 운동에 참가했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잡지 [나투어]에 기고했던 생태학에 관한 글을 모아 [자연의 법칙, 작전, 속임수 그리고 현명함]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온 식구가 함께 기르는 개 이야기]라는 동물 책도 냈다.

카타리나 라우쉐 (그림)
함부르크에 있는 조형 예술 전문 대학을 마치고, 일반 대학에서 인지-학습 심리학을 공부했다. 1980년부터 마인츠에서 자연과학과 도서 편집을 공부했다. 1984년부터 전문 서적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1년 뒤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1992년 트로이스도르프 삽화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개>, <고양이>, <햄스터>, <조랑말>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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