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특별한 동화집으로, 1945년 광복 이후에 씌어진 우리나라의 동화와 북한의 동화 68편을 엄선하여 함께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우리말이나 낯선 북한말을 꼼꼼히 풀이하였으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동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1권에는 이준연 작가의 <하루 나라 하루 왕>에서 북한의 황령아 작가가 쓴 <옥이와 세 이파리> 등 23편의 동화가 담겨 있으며, 2권에는 권정생 작가의 <앵두가 빨갛게 익을 때>를 비롯한 22편의 동화가, 3권에는 이동렬 작가의 <마지막 줄타기>를 비롯한 23편의 동화가 선보여집니다. 남북한 동화 작가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꺼번에 느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김병규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선생님은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과 삶을 마주 보며, 또 그 속에 담긴 철학을 재미나게 풀어내는 동화쓰기를 좋아합니다. 1978년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희곡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무는 왜 겨울에 옷을 벗는가> 로 대한민국문학상을 <푸령별에서 온 손님> 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그림 속의 파란 단추>로 해강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자 : 김용희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를 나오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아동문학평론> 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동안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동시 이야기집 <씨는 땅에 심고 사는 가슴에 심고> <아가똥 별똥> <참동무 깨동시> 등을 펴냈습니다.
저자 : 송재찬
제주도에서 태어나, 1976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돌아온 진돗개 백구> <작은 그림책> <날개를 잃어버린 사람들> <무서운 학교 무서운 까닭>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등의 동화책을 펴내, 한국아동문학상. 대교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저자 : 이재철
경상 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1978년 <한국 아동 문학사 연구> 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석상의 노래> <비상 그 이후> <아동 문학 개론> <한국 현대 아동 문학사> <아동 문학의 이론> <한국 아동 문학 작가론> <세계 아동 문학 사전> 등이 있으며, 일석이희승학술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목차
하루 나라 하루 왕 / 이준연
잉어등 / 이영희
고장난 시계 / 장문식
알 게 뭐야 / 이현주
쥐며느리와 친구되기 / 원유순
우체통 안에서 생긴 일 / 이 붕
물에서 나온 새 / 정채봉
눈에 묻혔던 꾀꼴새 / 원도홍
임금들의 마라톤 경주 / 최효섭
해를 삼킨 이무기 / 조장희
나는 흉터입니다 / 최은섭
날개옷 이야기 / 김향이
기러기 / 황 민
바람과 금잔화 / 신지식
큰바위와 산새 / 배익천
되돌아온 오리 / 배풍
진주조개 이야기 / 강준영
딱따구리의 빨간 모자 / 허원길
아침이 오는 길 / 저중수
작아지지 않는 연필 / 리원우
엄마열목어 / 이상배
옥이와 세 이파리 / 황령아
그 늑대는 어디로 갔을까 / 박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