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적인 작가 문신, 특히 유럽인들이 사랑한 조각가 문신의 일대기와 그의 예술 전반에 대한 자료정리, 작품의 역사와 흔적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문신의 부인이자 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 최성숙관장이 1979년 1월 16일 파리에서 작가 문신의 흑단 작품 <우주를 향하여>을 보고 감탄하고 더 많은 작품을 보기 위해 문신의 아틀리에를 방문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후렛떼)에 산적해 있는 문신의 작품들과 미정리된 친필들을 보고 감동을 얻는다. 작가 문신은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과 자신의 자료들을 정리하여 달라'는 간절한 부탁과 더불어 끊임없는 구애로 인하여 결혼한다. 그후 파리에서 영구귀국 하여 혼자의 힘으로 14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거쳐 문신미술관을 개관한다.
이 인고의 세월은 작품하나가 팔리면 주춧돌을 또 하나가 팔리면 일층을 올리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문신의 죽음(1995년 5월)에 이르는 한국에서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과 철저하게 예술작업에만 매진하여 그의 예술혼을 불사르는 처절한 예술가의 모습을 부인, 최성숙관장의 가슴으로 서술하였다.
프랑스 남부의 포르 발카레스의 세계적인 작품<태양의 인간>에 이어 1988년 한국에서의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위대한 작품 <올림픽 1988>의 제작과정과 설치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전시회(프랑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독일)를 통해 해외에서의 문신의 열풍과 끊임없이 작업에 매진하는 그의 흔적들을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작가 문신, 특히 유럽인들이 사랑한 조각가 문신의 일대기와 그의 예술 전반에 대한 자료정리, 작품의 역사와 흔적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위대한 작가 문신을 알리는 조그마한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문신의 부인이자 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 최성숙관장이 1979년 1월 16일 파리에서 작가 문신의 흑단 작품 <우주를 향하여>을 보고 감탄하고 더 많은 작품을 보기 위해 문신의 아틀리에를 방문한다. 그곳(후렛떼)에 산적해 있는 문신의 작품들과 미정리된 친필들을 보고 감동하였다. 그리고 작가 문신은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징금다리가 되어 줄 것과 자신의 자료들을 정리하여 달라’는 간절한 부탁과 더불어 끊임없는 구애로 인하여 결혼한다. 그후 파리에서 영구귀국 하여 혼자의 힘으로 14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거쳐 문신미술관을 개관한다. 이 인고의 세월은 작품하나가 팔리면 주춧돌을 또 하나가 팔리면 일층을 올리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문신의 죽음(1995년 5월)에 이르는 한국에서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과 철저하게 예술작업에만 매진하여 그의 예술혼을 불사르는 처절한 예술가의 모습을 부인, 최성숙관장님의 가슴으로 서술하였다.
프랑스 남부의 포르 발카레스의 세계적인 작품<태양의 인간>에 이어 1988년 한국에서의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위대한 작품 <올림픽 1988>의 제작과정과 설치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전시회(프랑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독일)를 통해 해외에서의 문신의 열풍과 끊임없이 작업에 매진하는 그의 흔적들을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암이라는 죽음의 선고를 받고서 꺼질 줄 모르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예술혼을 불사르며 산화 하는 진지함에서 진정 작가 문신은 예술의 주체가 아닌 예술의 노예라는 처절한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죽음에 이르러 숨 한 점 남아있을 때까지 침대에서 연필로 드로잉 하는 모습은 끝까지 인간의 예술을 창조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의 창조물과 같은 창조물을 창조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예술혼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에서 작가 문신은 진정 처절한 노예였다.(1장- 4장)
마산시에 문신미술관을 헌납하고 숙명에 새 둥지를 틀고 난 후 숙명여대 문신미술관과 문신미술연구소에서 작가 문신에 대한 자료정리를 책과 영상으로 정리하여 세상에 내어 놓기 시작한다.(5장)
미래에 작가 문신의 업적과 그의 작품을 민족과 문화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설계 할 것인가를 서술하고 있다.(6장)
각종 주요한 작품, 전시자료역사, 출판물자료, 영상자료, 문신친필원고 그리고 문신문화예술연보를 사진으로 파노라마처럼 서술하였다.(7장)
문신은 조국으로 돌아와 미술관을 짓고 대규모 순회전을 단행하여 자신의 예술로서 조국을 세계에 빛내겠노라는 신념을 가진 위대한 한국인이며 세계적인 작가이다.
예술에 생명을 다 바친 불멸의 한국인 문신의 그 치열했던 예술정신과 생명의 신비를 머금은 명작들은 영원한 민족의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작열하는 태양빛에 그을리기도 하고 비에 젖기도 하는 등 온갖 자연을 품으면서 찬란한 미의 진리로 승화되어, 태고의 아픔을 간직한 신비한 모습으로 이 땅에 찬란하고 풍요로운 예술문화를 꽃피우는 영원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영광과 고난 그리고 파란으로 점철된 길고도 험난했던 문신예술의 역사(실체)가 지금까지 단편적이고 또한 부정확하게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문신예술의 뿌리 구축작업의 일환’으로.. 「나는 처절한 예술의 노예 -문신 예술실록」출간(획기적 내용 전면 공개)
- 운보선생님의 청혼요청으로 인하여 문신선생님과 결혼한 사연
「‘1979년 5월 9일’ 서울 반포동의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 외삼촌, 당숙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한수 한 그릇 떠 놓고 3,000원짜리 티셔츠 차림으로
작가 소개
저자 : 최성숙
1946년 경기도 부평에서 태어나,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독일 괴팅겐 대학 과 프랑스 아카데미 그랑쇼미엘에서 수학했다.경력 대한적십자사 경남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역임현재 숙명여대 회화과 객원교수, 마산 시립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관장전 시1986 한국화 100년전(85인) 초대전 출품(호암갤러리) ‘86아시안 게임기념 초대전 출품(국립현대미술관)1987-91 현대작가 초대전 출품(국립현대미술관)1993 움직이는 미술전 초대 출품(국립현대미술관) 아름다운 서울전 초대 출품(서울 시립미술관)1998 서울시 문화상품 특별 초대(서울 테크노마트)2001-02 국정홍보처 해외 홍보관 문화상품 특별초대(북경 한국문화원)2003 최성숙 작품전(부산공간화랑 초대)2003-4 최성숙 작품전(금호 문화재단 초대) 개인전 12회2005.8 최성숙 작품전-새벽별 하나에 비친 세계(경기여고 박물관 초대)2007.10 인천국제여성비엔날레 초대2007.12 화가의 아내 전, 인사아트센터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만남과 귀국
- 우연인가! 필연인가!
- 후렛떼의 충격
- 서울에서의 고민과 황당한 결혼식
- 우린 무엇을 어떻게 남겨야 되지!
- 유럽에서 문신예술이 남긴 족적과 귀국의 교훈
[제2장] 꿈의 실현을 위한 나날들
- 통한과 16시간 창공의 상념
- 꿈을 키워가는 판잣집
- <올림픽 1988>을 창작하다
- <동?서유럽 순회 전>의 순간들
-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제3장] 죽음 앞에 선 거장
- 미술관 개관의 북을 울리다
- 고향을 떠나는 문신
- 불빛조각 탄생과 마지막 해외 작품 여행
- 생의 정리를 위한 거장의 잠적
- “정부는 변하여도 조국은 영원하다...문신예술을 지켜주세요!!”
[제4장] 새로운 둥지탄생과 문신미술관 헌납
- 고향 마산을 어이할꼬!
-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시련의 순간들
- 숙명의 동산에 새로운 둥지를 탄생시키다
- 끝없는 번민을 안고... 문신미술관을 헌납하다
-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대정리
[제5장] 예술한국 천년의 빛을 향한 문신의 약속
- 다시 세계로 향하는 영광과 고난
- 문신종합예술세계탄생
- 신화창조의 열정을 품고
- 이것이 생의 운명이라면...
- 예술한국 천년의 빛을 향한 문신의 약속!
[제6장] 경계를 넘어가는 운명전환의 순간들
- 천년을 향한 백년의 아픔
- 용광로에 용해시킨 인간사의 상흔들
- 생명탄생의 순간들
- 쉬어가며 일할 순 없었나요!
- 하늘에서 보고 계신가요!
[제7장]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