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의 다섯번째 책. 여느 코요테들과 다르게 반짝이는 검은색 털빛을 자랑하는 아주 특별한 코요테 블랙 넬은 사랑하는 오빠의 죽음을 목격하고, 자신도 몇 번인가 죽음의 고비를 넘게 됩니다. 생명의 위협과 굶주림, 외로움을 이겨 내고 어느덧 당당한 암컷 코요텔로 자라 짝을 만나게 되지요. 캐나다에서 해로운 동물로 인식되는 코요테가 사람들에게 쫒기는 처절한 생존 현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셜리 우즈
무엇보다 그는 자연을 몹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연 속의 풍경들을 면밀하게 포착하여 탐구한 뒤 글로 담아내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 있다. 영국 왕실 예술 협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이 책을 비롯해서 『붉은 여우 앰버』『코요테, 블랙 넬』『너구리, 키트』『비버 잭』『캐나다의 다람쥐들』등 자연주의 색채가 짙은 작품들을 쭉 써오고 있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경향신문 신춘 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됐다. 2005년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 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자연의 빈자리』『핀치의 부리』『복제양 돌리』『인간의 본성에 대하여』『쫒기는 동물들의 생애』등이 있다.
그림 : 실리아 가드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글을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자연과학 분야의 그림 그리기에 관해 강의했고, 푸른숲 동물 이야기 중 『붉은 여우, 엠버』외에도 『코요테 블랙 넬』『너구리 키트』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늑대 섬』『해달 만』『거인이 화가 날 때』등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훌륭한 어린이 책의 저자와 삽화가에게 수여하는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행운을 안고 태어난 코요테
굴 밖으로 나가다
블루베리가 익어 가는 계절
산불이 났다!
별 부츠를 신은 남자
올가미에 걸리다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다
역경을 이겨 내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다
새로운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