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혜는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탈무드'나 '이솝 이야기', '라퐁텐의 우화' 등을 펴내, 사람들에게 지혜를 일깨우고 또 가르쳐 주고 있다. 어른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라는 질문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와 부딪혔을 때, 마냥 부모님들이 그 해답과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할까? 이 책은 지혜에 이르는 길을 어린이들이 싫증내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게 보여 주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와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웃다 보면 어느 새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슬기'와 '지혜'의 등불이 밝혀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 지혜
지혜는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탈무드’라든가 ‘이솝 이야기’, ‘라퐁텐의 우화’ 등을 펴내, 사람들에게 지혜를 일깨우고 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라는 질문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와 부딪혔을 때, 마냥 부모님들이 그 해답과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할까요?
‘고기를 잡아 주는 대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처럼 부모님들이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살아가는 ‘슬기’와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혜에 이르는 길을 어린이들이 싫증내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와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웃다 보면 어느 새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슬기’와 ‘지혜’의 등불이 밝혀질 것입니다.
드디어 원님이 도둑을 잡는다는 말로 도둑 잡는다는 날, 새벽이 되었습니다.
원님은 자기 말이라는 것을 숨기려고 말에 도깨비 감투를 만들어 씌웠습니다.
원님은 마를 타고 도둑들을 잡으러 앞장서고,포졸 백 명이 뒤를 따랐습니다.
“얘들아,저 큰 소나무 뒤에 있는 동굴을 뒤져라 그 안에 도둑들이 숨어 있단다.”원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포졸들이 굴 안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가짜 도둑들을 모조리 잡아 밧줄로 묶었습니다.
“이젠 여기에 없고,저 쪽 골짜기에 두 명이 더 있단다. 그리로 가자.”
원님이 소리 쳤습니다. 이것은 원님이 가짜 도둑들과 다 짜 놓은 것이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원석
동요 '예솔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원석 선생님은 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작품 활동이 활발한 선생님은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유럽방송연맹 은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화예술상 대상,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 가톨릭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그 동안 지은 책 중 동요·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예솔이의 기도』, 『바람이 하는 말』, 『바보 천사』, 『똥배』 등이 있습니다. 동화·소년소설집으로 『아빠는 모를 거야』, 『하얀 깃발』, 『벙어리 피리』, 『꼬마기자 장다리』, 『대통령의 눈물』, 『예솔아, 고건 몰랐지?』, 『사이버 똥개』, 『꽃 파티』, 『아버지』,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바보』, 『빨간 고양이 짱』, 『깨비 깨비 아기도깨비』,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너 내 마음 아니?』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 책으로는 『옛날이야기 1, 2, 3』, 『한국의 소담』, 『한국의 기담·괴담』, 『암행어사 열전』, 『흥부전』, 『봉이 김선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나무 그늘을 판 총각
2. 도둑 잡는 말
3. 골탕 먹은 구두쇠
4. 김선달에게 속은 양반
5. 잃었던 돈을 되찾은 소경
6. 간이 안 맞는 음식
7. 아버지의 지혜
8. 시아버지 버릇을 고친 며느리
9. 어린 사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