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에픽테토스의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삶의 기술 이미지

에픽테토스의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삶의 기술
사람과책 | 부모님 | 2008.10.22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04p
  • ISBN
  • 978898117112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에픽테토스는 노예 출신 철학자로, 절제와 엄격함으로 개인이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치중하였다. 또한 그 자신의 출생이 노예였던 탓인지 자연을 따르는 삶 또는 도덕적 삶과 더불어 자유에 대한 추구를 무척이나 강조한 사람이다.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은 제자이자 역사가인 아리아노스에 의해 <어록>이라는 제목으로 정리되고 기록(8권)되었으나, 지금은 4권만이 전해지고 있다. 아리아노스는 <어록>의 핵심적인 원리만을 정리해 간략하게 다시 썼는데, 이것이 <편람>이다. 이 책은 <편람>을 옮긴 것이다.

  출판사 리뷰

노예 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서기 50년쯤 로마 동쪽의 변경지방인 프리기아에서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총명함을 안 관대한 주인을 만나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였던 무소니우스 루푸스의 제자가 되어 로마에서 철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
에픽테토스는 노예에서 해방되고서 로마에 남아 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철학자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두려워한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철학자들을 모두 로마에서 추방했다. 그도 역시 로마를 떠나 그리스 북서해안의 마을인 니코폴리스에 정착하고 ‘병든 자들을 위한 치료소Healing Place for Sick Souls’라 불리는 학교를 세웠다. 학교는 제법 컸으며, 평판도 좋았다. 에픽테토스는 그곳에서 직접 강의를 하지 않았고, 기록을 남기거나 하지도 않았다. 마음으로 존경하며 따랐던 소크라테스처럼 거리에서, 시장에서, 집에서 등 자연에 따르는 실천 철학에 대해 가르침을 주었다.

제자가 가르침을 정리하여 기록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은 제자이자 역사가인 아리아노스에 의해 <어록Discourses>이라는 제목으로 정리되고 기록(모두 여덟 권의 책으로)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랜 세월이 흘러 네 권만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아리아노스는 이 <어록>을 다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핵심적인 원리만을 정리해 간략하게 다시 썼는데 이것이 <편람Enchiridion>이라고 알려진 책이다. <에픽테토스의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삶의 기술>은 이 <편람>을 옮긴 것이다.

우리가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침
사회적인 의무나 질서의 유지를 강조했던 스토아학파의 다른 철학자들과는 달리 철인哲人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지극히 존경했던 에픽테토스는 절제와 엄격함으로 개인이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치중하였다. 또한, 그 자신의 출생이 노예였던 탓인지 자연을 따르는 삶 또는 도덕적 삶과 더불어 자유에 대한 추구를 무척이나 강조한 사람이다.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더 구체적이고 자세히 적은 <어록>에는 ‘자유’라는 단어가 대략 130여 번이 나온다고 하니, 자유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 수 있다.
한편, 에픽테토스는 신이 주신 의지야말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재산이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말고 운명에 저항하지도 말며 신성과 자연의 의지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
즉, 스토아 철학의 핵심인 ‘자연에 따르는 삶Life According To Nature’ 또는 ‘도덕적 삶’을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있다. 스토아 철학에서 자연에 따름이란 자연의 의지, 자연의 이성 혹은 나의 이성에 따름을 말하며 그것은 자연이 부여한 삶에서 나의 역할을 알고 그 운명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삶과 죽음, 운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도덕적 삶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 운명, 자연과 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과거에 집착하지 않으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게 될 것이다. 또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는 등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삶의 정도正道를 걷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원작 : 에픽테토스
서기 55년(추정), 로마 동쪽의 변경지방인 피뤼기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예 신분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한 데다 다리를 저는 불구자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다는 설도 있고, 첫 번째 주인에게 구타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평생 불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행히도 두 번째 주인인 에파트로디토스가 에픽테토스의 재능을 인정해 해방노예로 풀어주었고, 당대 최고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로 알려진 무소니우스 루푸스에게 철학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두 번째 주인 덕분에 노예에서 해방된 후 에픽테토스는 자유민으로서 로마에서철학을 가르쳤지만, 서기 93년경 ‘제2의 네로’라고 불리던 당시 로마의 폭군 도미티아누스가 기독교 박해와 더불어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자 헬라스 북서부 지역인 악티움 만에 있는 니코폴리스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서기 135년(추정) 사망할 때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에픽테토스가 저술한 철학서는 없고, 현존하는 그의 가르침들은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강의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다.『어록Discourses』이라 불리는 이 기록은 원래 총 8권이었으나, 그 중 4권만이 현존하고 있다. 이 책은『어록』의 내용을 축약한 것으로, 통상『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이라는 책으로 통한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혹은 매뉴얼을 의미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