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네 자매가 사랑하고 미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이 그 유명한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와 인연이 있었대요. 이 책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영감을 준 두 예술가가 한 사람은 선생님으로, 또 한 사람은 학생으로 만나 어떻게 서로의 영혼을 주고받았는지를 하나의 잔잔한 이야기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줄리 던랩, 메리베스 로비에키
이 책의 글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어린이책 작가 줄리 던랩과 메리베스 로비에키가 함께 썼다. 던랩은 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글을 써 왔으며, 로비에키는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주로 썼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과 그녀가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우정을 간결하고 따뜻한 글로 전하고 있다.
그림 : 메리 어재리언
메리 어재리언은 목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명성이 높은 어린이책 화가이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버몬트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농촌 생활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시적인 언어와 목판화로 조화시켜 칭송을 받았다. 1999년 『벤틀리의 눈송이 Snowflake Bentley』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역자 : 조연숙
조연숙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미쉬』『두려움 너머로』『구름을 사랑한 과학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