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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오바마 이미지

미국 대통령 오바마
한국과미국(올리브) | 3-4학년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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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만화 평전. 혼혈이자 유색인종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련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훌륭한 인물상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미국인이면서 백인인 어머니와 케냐인이자 흑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오바나는 오로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오바마는 자신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난하고 등지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가려고 노력한다.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는 사회의 뿌리깊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그 희망이 실현되도록 애쓰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에게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의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전세계를 감동시킨 최초 흑인 미국 대통령 오바마
쉽고 재미 있는 만화 평전


어린이들에게 현대 인물상을 제시하는 새로운 각도의 오바마 이야기

지금 아시아에서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관심을 새 미국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비단 어른들뿐이 아닙니다. 각종 언론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이미 ‘오바마’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해 주는 어른은 많지 않습니다.이 책은 ‘버락 오바마’라는 인물에 대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일대기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꾸민 첫 번째 ‘만화 오바마 평전’입니다.
미국 대선을 즈음하여 ‘버락 오바마’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 책은 미국 대통령’에 초점을 맞춘 지금까지의 책들과는 달리 혼혈이자
유색인종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련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훌륭한 인물상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는 왜 오바마를 읽어야 할까요?

유색인종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른 ‘버락 오바마’,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 책은 미국인이면서 백인인 어머니와 케냐인이자 흑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만 할 때 버락
오바마는 백인 사회에서 살고 뛰어난 성적으로 백인들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신이,
오로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하면 되지만, 자신이 흑인
이며 케냐에 뿌리를 둔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해도 바꾸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흑인들처럼 사회의 이런 모순과 타협해서 살아가야
할까요? 어쩌면 오바마에게는 그편이 더욱 쉬운 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랜 방황과 고민 끝에, 흑인뿐 아니라 모든 유색 인종과 가난한 사람 등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데에 자신의 힘을
쓰기로 합니다. 오바마는 자신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난하고 등지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소외 계층의 인권을 보호하는 변호사 활동뿐 아니라
입법 활동을 하는 중에도 미국의 고질적인 인종 차별과 계급 차별 등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것이 바로 그가 가진 ‘희망’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의
‘희망’ 은 위기에 처한 모든 미국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버락 오바마는 사회의 뿌리깊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그 희망이 실현되도록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 믿음과
희망이 바로, 그가 고된 시련을 극복하고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새 시대의 인물, 버락 오바마에게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희망의 힘과 실천해 내는 의지를 배울 것입니다. 그래서 새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자신만의 미래를 열어 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버락 오바마

1961년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 등으로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 다문화가정과 하층 계급,
흑인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옥시덴탈대학교,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을 결정짓는다.
1983년부터 시카고 빈민가에서 공동체 조직가로 활동했으며, 1992년부터는 인권
변호사로 활약했다. 그 뒤 8년 동안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으로서 주로 가난하고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일했다. 인종이나 종교, 빈부의 격차 없는 세상에 대한 그의
희망은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마침내 버락 오바마는 2007년 2월 미국 최초의 흑인 대선 후보가 되었으며,
2008년 11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이 책의 내용

제1장. 후마-후마-누쿠-누쿠-아푸아 (하와이의 물고기 이름)
아버지는 당연히 한 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나는너무 어렸다.
이것은 인종 차별이 무엇인지를 알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던 것과 같은 문제였다.

제2장. 롤로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말과 풍습, 그리고 온갖 전설을 배우는 데는 채 여섯 달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수두와 홍역을 이겨 냈고, 학교 선생님에게 맞는 회초리의 아픔도 이겨냈다.
농부와 하인과 가난한 집 아이들이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제3장.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는 내게 말하곤 했다. “네가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할 덕목들이 있다. 정직해라, 정정당당해라, 솔직하게 말해라, 스스로 판단해라.”

제4장. 아버지와의 첫 만남
마치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아직 총에 맞지 않고, 케네디가 여전히 미국 대통령인 것 같았다.
전쟁과 폭동, 그리고 굶주림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말 것 같았다.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가 발휘한 힘은 나를 사로잡았다.

제5장. 흑과백
“이 세상에는 흑인이 있고 깜둥이가 있는데, 저 녀석들은 깜둥이야.” 나는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 속하는지 알지 못했다. 다만 위험해지고 싶지 않았고, 두려워서 안전한 장소로 재빨리 몸을 피하곤 했다. 그게 내 모습이었다. 나는 흑과 백의 세상에서 줄을 타는 법을 익혀야 했다.

제6장. 끝없는 방황
정체성에 혼랑을 느낀 나는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자의 길로 빠져들었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흑인 녀석인지 증명하려고 애썼다.

제7장. 꿈
더 이상 술과 마약에 취하는 일은 없었다. 나는 날마다 5킬로미터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했다.
몇 년 만에 공부를 시작했고 일기와 시도 썼다. 나는 주변에 널린 유혹을 뿌리치고, 내 약한 의지를
강하게 밀어붙일 준비를 마쳤다.“나 자신을 뭔가 쓸모 있는 인간으로 만들고 싶다.”

제8장. 결심
나는 오랫동안 아버지의 무덤 앞에 앉아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나서야, 정적이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침내 가족을 구분하는 동그라미가 완전히 닫히는 걸 느꼈다. 내가 누구이고, 또 내가 누구를 돌보고 보살펴야 하는지는 지성이나 의무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제9장. 비상
나의 영원한 동반자 미셸과 사랑스런 두 딸 말리아, 샤샤

제10장. 도전
여러분, 나는 르브론(LeBron)입니다.

  목차

제1장. 후마-후마-누쿠-누쿠-아푸아 (하와이의 물고기 이름)

제2장. 롤로와 인도네시아

제3장. 어머니의 사랑

제4장. 아버지와의 첫 만남

제5장. 흑과백

제6장. 끝없는 방황

제7장. 꿈

제8장. 결심

제9장. 비상

제10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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