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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쾌하게 먹어라
내 몸을 살리는 6가지 맛 처방
서울셀렉션 | 부모님 |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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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누구나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유쾌한 육미六味 건강법“

동양의학으로 풀어보는 맛의 재발견!
· 간과 쓸개를 다스리는 신맛
· 심장과 소장을 다스리는 쓴맛
· 비장과 위장을 다스리는 단맛
· 폐와 대장을 다스리는 매운맛
· 신장과 방광을 다스리는 짠맛
· 심포와 삼초를 다스리는 떫은맛

맛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맛을 조절해 음식을 먹는 것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법에 대한 책이 나왔다. 서울셀렉션에서 출간한 [육六쾌快하게 먹어라: 내 몸을 살리는 6가지 맛 처방]은 동양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의 음양오행에 입각한 병리 학설을 근거로, 여섯 가지 맛(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오장육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신체에 이상이 생긴 경우 맛으로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에 따르면 맛은 일종의 기(氣, 에너지)로 볼 수 있는데, 여섯 가지 맛이 친화성 있는 각각의 장기에 스며들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 중 하나가 입맛인데, 건강한 사람은 맛감각이 정확해 자신에게 필요한 맛의 음식을 찾아 먹는 반면,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식욕을 잃고 맛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21세기 건강 화두, 육미(六味)!
이 책은 '황제내경'을 인용하여, 맛이 우리 몸의 오장(五臟)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간(쓸개)은 신맛, 심장(소장)은 쓴맛, 비장(위장)은 단맛, 폐장(대장)은 매운맛, 신장(방광)은 짠맛의 음식물에 의해 영양(營養)된다. 이는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각각의 맛이 특정한 장기에 대하여 친화성을 가지며 이 관계에 있어서 음식물의 정미(精微)가 각 장기의 정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떫은맛이 있는데 이는 생명력 혹은 기(氣)를 주관하는 무형의 장부, 심초와 삼초를 영양한다.
이렇게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맛의 음식을 자신의 맥과 체질, 그리고 병의 여부에 따라 조절해 섭취함으로써 오장육부를 균형 있게 하는 음식요법을 ‘육미섭생(六味攝生)’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겪는 몸의 이상 18가지에 대한 ‘맛 처방’을 제공한다.

당뇨를 고치려면 단맛을 먹어라?
이 책이 전하는 ‘맛 처방’ 중에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상이한 것들이 종종 나온다.
그 한 예가 당뇨에 단맛의 음식을 섭취하라는 것이다. 보통 당뇨에 단 것을 먹는 것이 나쁘다고 알고 있지만, 동양의학에 따르면 당뇨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해서 나타난 병이므로, 단맛 음식을 먹어 그 기를 보충해줘야 한다.
또한 살을 빼려면 단맛과 매운맛을 먹어야 한다. 뚱뚱한 사람은 살이 많은데, 이는 살이 부드러워 늘어난 것이다. 단맛과 매운맛의 속성은 늘어지고 퍼진 세포와 근육을 오므리고 고정시키며 긴장시킨다. 입안, 쓸개, 위장 세포를 긴장시키니 침과 소화액, 위산이 억제되어 입맛이 떨어지고, 늘어진 살에는 탄력이 붙게 되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아래는 맛 처방의 다른 예들을 요약한 것이다.

* 알레르기 피부염이 있다면 매운맛을 먹어라
체내에 매운 기가 부족하면 피부 조직이 연해져 세균이나 독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세포에 긴장감을 주는 매운맛을 충분히 섭취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지고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 술을 끊고 싶으면 쓴맛을 먹어라
술은 쓴맛으로 심장과 소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술 대신 쓴맛의 대체 식품을 섭취하면
술 맛이 떨어져 주량을 줄일 수 있다.

*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든다면 짠맛을 먹어라
탈모는 신장과 방광의 힘이 약해져 생기는 현상이다. 짠 기가 경락을 통해 머리끝까지 충분히 공급되면 수기(水氣)도

  작가 소개

저자 : 1961년 충북 청원 출생. 청주여고와 원광대학교 교학대학 졸업. 오행생식 이론을 정리한
1961년 충북 청원 출생. 청주여고와 원광대학교 교학대학 졸업. 오행생식 이론을 정리한 故 현성 김춘식 선생을 만나 1993년 오행생식 자연요법사 과정을 이수한다.저자는 20대 초반부터 뚜렷한 병명을 모른 채 수혈을 받을 정도로 몸 상태가 악화되었다가, 육미섭생법(六味攝生法)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43살의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첫아이를 낳아 모유수유를 하는 등 육미(六味)의 효능을 몸으로 체험한다. 현재는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생식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육미섭생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하늘과 땅의 기운을 모으다

1부 육六쾌快하게 먹어라!

1. 왜 육미(六味)인가?

2. 육미가 오장육부를 다스린다
봄날처럼 부드럽게 늘어지는 신맛
여름처럼 확 퍼지고 산화시키는 쓴맛
장마처럼 끈적거리고 고정시키는 단맛
가을처럼 싸늘하고 긴장시키는 매운맛
겨울처럼 저장했다가 풀어내는 짠맛
환절기처럼 변화하고 돌리는 떫은맛

3. 육미잡곡밥이 보약이다

4. 육미잡곡생식으로 회춘을!

5. 육미잡곡 제대로 먹는 법
육미잡곡밥
육미생식 주스

2부 육미 처방에 의한 증상별 식食테크

1. 감기 - 고기국물로 다스린다
감기 증상별 좋은 고기국물
감기 예방법과 갈무리
감기 들고 건강 지키기

2. 변비 - 음식과 운동으로 뚫는다
현대병이 된 변비, 왜 생기는 걸까?
체질과 체형에 따른 음식과 운동 처방

3. 설사 - 매운맛으로 잡는다
18년 된 설사를 고친 고추장 한 숟가락
설사 증상에 따른 음식 처방

4. 소화불량 - 따뜻한 음식으로 오장육부를 보호한다
나리타 공항에서의 소동
증상과 체형에 따른 음식과 운동 처방

5. 비만 - 단맛과 매운맛으로 뺀다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달고 맵게 먹어야 빠진다

6. 여위는 몸 - 신 것은 먹는 대로 찐다
살, 찌는 것도 어려운 이유
신맛과 고소한 맛으로 자연스럽게 살 찌우기

7. 알레르기 - 달고 맵게 먹으면 낫는다
서양인들의 고질병 - 피부염, 비염
매끄럽고 튼튼한 피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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