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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인순
경북 안동 출생.안동교육대학, 대구대, 영남대 교육대학원 졸업.1985년 《시조문학》 현상 공모에서 「서동이후」가 장원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1989년부터 《오늘》 시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조집 『서동이후』 『초록 시편』 『생수에 관한 명상』, 공동 사화집 『소금쟁이의 저녁』 등 27권을 펴냄.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감사를 비롯하여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 사무국장, 이사, 감사와 문협 안동지부장, 경일고등학교 교장을 지냄.한국문예진흥원과 경상북도 문학창작지원금 받음.제2회 설록차우리시문학상(2003), 제17회 한국시조시인협회상(2005), 제6회 추강시조문학상(2011) 수상.현재 향토문화사랑방 《안동》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
시인의 말
제1부 그냥 꽃이라 하렴
소풍 / 길이 저물면 / 과원果園에서 / 소주 / 퀴즈 / 생수에 관한 명상11 / 생수에 관한 명상12
표정1 / 표정2 / 표정3 / 창수재를 넘으며 / 편지 / 가을 서정 / 여름 지나고, 봉숭아
봄이란 / 할머니와 물고기
제2부 마음의 빈 집
꽃살문 소묘 / 늙은 아재 / 이불에 관하여 / 5월에 취하다 / 이유는 / 해바라기 / 봄비
풍경風磬 / 섭리攝理 / 서커스에 관한 기억 / 민들레 피어 슬픈 / 표정을 읽다 / 호박꽃 피었네
행운목에 대하여 / 백담百潭, 혹은 무위無爲 / 바다에서 묻다 / 요즘 TV속
제3부 소문의 빛깔
푸른 빗소리 / 역전 이발관 김씨 / 우화羽化를 꿈꾸다 / 쓸쓸한 저녁 / 막새의 미소
몽골아저씨 / 경순이 형님 / 겨울, 지하철에서 / 풍문風聞 / 상처 / 강가에서
비밀 번호 / 겨울, 철원 평야 / 장어 / 박물관에서 / 빈 것 / 그 여자의 눈물
제4부 더 없이 맑은 고요
그래 / 그리운 풍경 / A4용지 / 개나리 / 전설 / 산수유 / 인사동에서 / 고치령 그 너머에는
가을, 퇴근길 / 이끼를 보다 / 꽃게에 관한 단상 / 폼페이 소견 / 카프리 섬 스케치
봄날은 간다 / 반딧불이 / 갈라산 산행 / 편지2
제5부 섭리의 문턱 앞
지금에야 / 물소리에 취하다 / 왜 그럴까? / 생명 / 절반쯤 / 루주를 바르세요?
칼선대에서 / 노래방에서 / 비 그친 오후 / 절터만 남은 / 여름, 개망초 / 사투리조
산길 / 절골에서 / 꽃이 진다 / 여유 / 플라타너스에게 배운다
해설 | 물의 상상력·이지엽(시인·경기대교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