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애완동물에 관한 정보책이자 사례책인『내가 사랑하는 동물』시리즈중 한 작품이다. 특히 개의 습성뿐 만 아니라 개를 기르기 위해서는 각종 전염병의 예방 접종 비용, 먹이를 사는데 비용, 개가 차자하는 주거 공간에 필요한 비용까지 여러 부분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동물 전문가들의 체험이 녹아 있는 책-동물의 입장에 서 보라
애완동물에 관한 정보책이자 애완동물 기르기 사례책인『내가 사랑하는 동물』시리즈는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원서를 번역하여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덜어내고 내용을 대폭 재편집한 것이다. 필자들은 모두 생물학이나 수의학을 전공한 사람이거나 동물 전문 집필가로서, 동물에 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길러 보았고 지금도 기르고 있는 동물 애호가들.
인간이 집에서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이미 만 년 전부터 늑대를 길들일 때부터 시작되었다. 한편에서는 본디 야생 짐승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 때 생기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들어 동물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겠지만, 그런 윤리적인 문제는 이 책에서는 논외로 하고 일단 이미 오랜 역사를 통해 인간과 한식구가 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물은 인간들이 읽는 책을 읽을 수 없고 동물 사육도 인간들이 먼저 시작한 게임이니, 인간들이 동물을 이해라려고 노력하는 것이 순서일 터. 지금 동물을 기르고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혹시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을 기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고, 이제 막 동물을 기르려고 하는 아이들은 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아주 사소한 준비물까지도 미리 체크할 수 있다. 또 애완동물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아이들이 읽어도 인간과 아주 가까워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동물들에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에바 마리아 크레머
1949년 태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개를 길러 본 경험을 살려 1976년부터 개 전문서적을 집필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모두 일곱 권의 책을 냈다. 대표작으로는 『개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지금은 여러 잡지에 개에 대한 전문 기사를 기고하고 있으며, 개 전문 잡지인 『콜리 리뷰』를 발행하고『개의 세계』편집을 맡고 있다.
카타리나 라우쉐 (Katharina Lausche)
함부르크에 있는 조형 예술 전문 대학을 마치고, 일반 대학에서 인지-학습 심리학을 공부했다. 1980년부터 마인츠에서 자연과학과 도서 편집을 공부했다. 1984년부터 전문 서적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1년 뒤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1992년 트로이스도르프 삽화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개>, <고양이>, <햄스터>, <조랑말> 들이 있다.